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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박 展
가보지 않은 길, 낯선 풍경
낯선 어떤 풍경-캐피톨 리프_한지에 먹, 아크릴릭_90×70cm_2024
Gallery Marie
2024. 10. 11(금) ▶ 2024. 11. 15(금)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1길 35 마리빌딩 | T.02-737-7600
www.gallerymarie.org/korean/portal.php
브라이스 캐년에 서다_한지에 먹, 아크릴릭_175×130cm_2024
갤러리마리는 10월 11일(금)부터 11월 15일(금)까지 다양한 필법과 실험들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추니박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올해 상반기 미국 유타와 네바다에서 진행된 아트 레지던시에 참여했던 작가는 《가보지 않은 길, 낯선 풍경》으로 명명한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미국 풍경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곳에서 마주한 압도적인 자연 경관을 현장에서 그린 후 한국의 작업실로 돌아와 심화시키는 과정을 거친 많은 고민과 고뇌의 산물이다.
파노라마 포인트에 서다_한지에 먹, 아크릴릭_61×139cm_2024
달이 뜬 사막의 새벽_한지에 먹, 아크릴릭_70×129cm_2024
침묵의 시간_한지에 먹, 아크릴릭_130×93cm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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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41011-추니박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