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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사과 展
최미영 · 차임선 · 박항률 · 윤정섭 · 하수경
갤러리 내일
2024. 5. 17(금) ▶ 2024. 5. 29(수)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 내일신문 B2 | T.02-2287-2399
박항률 作_기다림, 2024_Acrylic on canvas_40.9x31.8cm
네모난 사과
이순종 | 서울미대 70학번, 디자인
이 전시는 1970년도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하여 회화, 동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미술영역에서 활동을 해온 5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예술세계를 찾아가는 도정을 보여주는 전시회입니다.
윤정섭 作_우는 바닥 - 연극 ‘무거운 물’을 위한, 1998_Charcoal on paper_54x79cm
차임선 作_Untitled, 2022_Mixed Media on Canvas_60.6x60.68cm
최미영 作_길 The way, 2024_Oil, Oil pastel on Canvas_90.9x72.7cm
하수경 作_춤추다, 2024_Acrylic on Canvas_45.5x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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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40517-네모난 사과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