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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경 展
갤러리 일호
2024. 3. 13(수) ▶ 2024. 3. 19(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27-2 | T.02-6014-6677
작품은 작가의 삶을 통해 세상을 관찰한 기억의 결과물이다. 과거의 이미지, 감정, 그 시간을 경험했던 순간들이 기억으로 남는다. 우리의 기억에 자연의 생명과 무생물은 우리 시선으로 저장된다. 자연의 친숙하고 순수함은 우리를 치유하고 상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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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40313-안미경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