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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urn : 가로와 세로를 이어서 展
성연화 · 조혜경 · 허요
슈페리어 갤러리
2023. 12. 22(금) ▶ 2024. 1. 16(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8 슈페리어타워 B1층 | T.0507-1315-3366
https://blog.naver.com/gallery3366
성연화 作
시대가 급변하여 내가 자란 시대는 자연스럽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이어져 왔다. 물론 빠르고 편리한 환경에서 사는 것은 나에게 좋지만, 나는 진솔함과 느림의 미학을 가진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성연화 작가 작가노트 부분 발췌
성연화 作
조혜경 作
나의 작업은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서 시작한다.
조혜경 작가 작가노트 부분 발췌
조혜경 作
허요 作
돌은 언제부턴가 그곳에 그런 모양으로 자리할 뿐, 말이 없다.
허요 작가 작가노트 부분 발췌
허요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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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21222-Re; turn : 가로와 세로를 이어서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