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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 안희영 2인展
그곳에 그들이 있다
2023. 10. 4(수) ▶ 2023. 10. 14(토)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19 | T.02-730-3533
이훈 作_life- participation of dream-face_10x10x20cm_나무-채색_2022
장은선 갤러리에서 조각전을 준비하며
일상의 삶을 조각으로 표현하고자 역사학, 인문학등과 연계된 조형을 추구하며 재료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대성과 주제에 맞는 물성들을 결합하는 형식으로 작업을 해왔다. 최근에는 인물상을 나물로 조각하고 있지만 재료나 소재에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최근에는 집과 사과, 얼굴과 집 등의 형상을 접목하는 형식의 통해 낮 설고 색다른 느낌을 주고자 데페이즈망 기법을 차용하고 있다. 인물상들은 내 자신의 모습을 반추하거나 학생 또는 소년의 이미지에서 엉거주춤하고 불안해하고 어찌할 바 모르는 모습을 작가 자신의 모습으로 환원하여 반영한 불확실하고 완전하지 않은 삶에 공감하며 그 모습을 위로하듯 따듯한 마음으로 조각하고 있다. 또한 불확실한 사회에서 안정적이고 사랑을 키우는 마음으로 집과 사과를 대비시켜 완전한 사랑의 결정체인 동시에 매개체인 Big Apple을 조각하고 있다.
이훈 作_life- participation of dream - 투영된 얼굴_15x17x37cm_테라코타_2023
평론
1983년부터 과제가 아닌 개인 작업을 하게 되면서 출발한 그의 작품 활동은 2016년을 기준 으로 할 때 장장 35년에 이른다. 고교 교사로 오랜 기간 재직해 온 작가의 직업 관계상 그의 작품 활동은 더딘 편이였지만, 그의 작품 세계 속에서는 그런 기 시간 동안 그의 삶을 통해 나는 이 방향성을 ‘유예되어 왔던 것들에 대한 모색’이라고 부르고 싶다. 특히 그의 작품 활동 속에서의 탐구 대상인 ‘ 예’를 나는 그가 속해 있는 소위 ‘386세대’의 역사적 특수성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으로 본다. 자타가 공인하듯이. 이들은 여러 모로 한국 사회가 갖고 있는 다층적 양상들을 반영하는 세대이다. 이들에게는 농경문화를 배경으로 한 전통적, 전근대적 가치관과 도시 문화를 배경으로 한 근대 시민사회적 가치관이 혼재되어 있다. 이러한 혼재는 필연적으로 자기모순을 불러일으키며, 특별한 종류의 내적 성찰과 자기 화해를 요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들이 보냈던 20대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였기에, 이러한 시대적 배경은 이들에게 오직 눈앞에 있는 적과의 투쟁만을 강요했을 뿐이었다. 그 결과로 이들 세대는 청년기 동안 자신들에게 그러한 자기 화해의 계기 혹은 내면적 성찰의 계기를 제공할 여지를 주지 못했다. 나는 이러한 일종의 정체 상태가 중장년기에 접어든 그들에게 그 동안 ‘유예’된 것들에 대한 모종의 감각을 불러일으킨다고 본다. 나아가 이처럼 그들 세대를 관통하는 하나의 현상으로서 ‘유예’는 그들의 삶을 극적인 방향으로 바꿔 왔다. 특히 그것은 한 세대 내의 스펙트럼을 다른 세대에 비해 지나치게 넓게 느껴질 만큼이나 벌려 놓았다. 가령 어떤 이들은 이 유예를 해결하지 못한 채 중년기를 맞이하였는데, 이는 그들을 동시대의 20대와 별반 다를 방치하거나 그만도 못한 정신적 지체 상태로 전락시켰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 ‘유예’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되돌아봄으로써 다른 세대와는 구별되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진지함’을 띄우기고 했다.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마찬가지로 드러나고 있는데, 작가에서의 ‘유예’ 해결의 개인적 양상은 ‘내면적 물음들에 대한 천착’으로 구체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그의 작품들을 시기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파악될 수 있다.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까지의 초창기 작품들은 추상을 본령으로 삼아 돌,철 등의 무거운 재료들을 사용하여 다양한 역사적, 시대적 상황들을 은유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를테면 90년대 초 그의 작품들 중 ‘시대 정신(II)’(1991), 혹은 ‘시대-멍에를 짊어진 승리자(I)’(1990) 등의 작품들에서 보이는 거시적 담론들이 그 예시로 주어질 수 있겠다. 이는 80년대 중순부터 한국 미술계를 휩쓸었던 거대한 흐름 중 하나인 ‘민중 예술’ 계통으로부터의 정신적 세례의 결과로 보이며, 진지함과 고민은 보이지만 그 시기를 스쳐 왔던 수많은 민중 예술 계열 작품들과 구별되는 작가만의 독특한 작업 양태가 뚜렷하게 드러나진 않고 있다. 이는 정말 그런 주제들이 작가에게 온전히 소화된 것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
이훈 作_life- participation of dream - big apple_25x20x22cm_FRP 아크릴 채색_2022
하지만 그의 이러한 작업 방향은 90년대를 기점으로 하여 목재로 주 작업 소재를 바꾸면서 전환기를 맞게 된다. 점차 개인이 가지고 있었던 누적된, 혹은 ‘유예’된 내적 고민들에 대해 묻는 새로운 모색기에 접어듦으로써, 우리는 그가 비로소 온전히 자기 것인 물음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90년대 중반에 이르러 제작된 ‘매달려 있는 것-생명력I’(1994), ‘삶-생명이 자라는 곳’(1993)같은 작품들은 이러한 작가의 방향 전환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은 ‘생명력’ 혹은 ‘자연’ 같은 큰 주제들이다. 또한 그가 작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티프들은 이런 주제들에 대해 전통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소재들이다. 물론 그만이 독특하게 사용하는 어떤 형태나 소재들의 결합은 이 시기의 작품들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지는 의구심이 남는다. 이번 개인전에서 살펴볼 수 있는 그의 최근 작업들은 그런 내면적이고 추상적인 고민들을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내어 우리 앞에 보여 주려는 시도들로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2002년 이후 그가 구상을 본격적으로 자신의 작업에 도입하게 되면서 점차 확실해지고 있다. 이는 교사로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구상 제작 교육이 필요해진 상황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이긴 하지만, 2004년 이후의 작업들에서 그는 이런 구상을 필요성에 의한 도입 이상의 적극성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특히 이번 개인전에서의 인물상들은 그런 내적 성찰을 하나의 형상(figure)안에 압축하여 제시하고 있다. 의미심장하지만 여러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모호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인물상들을 보면서, 관객들은 작가가 그간 가져왔던 불분명하지만 무언가 내면에 남아있었던 유예된 것들에 대한 모색 속으로 초대된다.
이훈 作_life- participation of dream - big apple_25x20x22cm_FRP아크릴 채색_2022
한편 우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구상만이 아니라 그의 추상 작업 역시 보다 다른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추상들이 본래 구체적이었던 것들, 혹은 전통적 은유나 상징 체계에 속한 소재(정자, 사과)등을 활용하여 만들어져 왔다면, 이번에 그가 ‘바람 부는 날’ 연작의 소재로 택한 목재들은 작가가 오랜 교편을 잡아 왔던 모교의 공사 과정에서 베어진 나무들이다. 이 재료들은 그 물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역사성으로 말미암아 작가의 작품 세계 소에서 일관적으로 드러나는 태도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재료 자체가 가진 역사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무가 가진 본래의 모습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특히 작가는 작업할 때 재료의 특성들, 특히 거친 질감 속에서 드러나는 재료 자체가 갖는 고유한 특성들에 주목한다고 말해 왔는데, 그는 이 연작들 속에서 나무가 가지고 있던 그런 질감들을 드러내어 자신만의 고유한 추상적 의미를 확보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상적 형태들은 기존의 관용적 체계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시간 속에서 만들어져 온 재료의 특성들을 통하여 새롭게 발굴해 내는 형태들이다. 이 과정을 거쳐 작가는 재료가 가진 역사성을 다듬어 내어 자신이 발굴해 낸 고유한 형태들로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그는 자기 자신만의 ‘유예’되어 있던 것들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희영 作_The Earth Story-Nature in Life, Humanity (the spread of humanity)4_ 76x64cm_Mixed media on paper_2023
The Earth Story -Nature in life- humanity(the spread of humanity) 안희영
- 자연(대지‘-the earth-’)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표현을 통한 우리 사회 공동체의 휴머니즘적 삶 -
대지‘-the earth-’를 통하여 자연이라는 공간, 그리고 그 안에 공존하는 모든 것들을 작가 본인의 시각으로 새롭게 보고, 그 다양한 양상을 작가 내부에서 새롭게 인식된 조형의 실체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즉, 자연이라는 공간과 그 내부에 공존하는 모든 것을 작가의 새로운 시선으로 보며, 이를 실체적 양상으로 표현하였고, 이 작업 과정을 통하여 존재하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과, 새로운 형식으로 이를 표출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감염병, 혐오 범죄등으로 불안에서 기인된 공포가 바이러스 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어 우리의 삶을 공포와 혐오, 불안하게 만들었고, 서로를 믿지 못하고 회피하게 하고 우울증을 가져오기도 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을 통하여 공포 바이러스로 가려져 있던 자연의 모습을 다시금 이끌어내고, 그 본연의 모습을 통하여 휴머니즘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하며, 궁극적으로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으나 그 속에 항상 존재하던 행복의 전파자, 생명력, 소통 그리고 인간 공동체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안희영 작가노트
안희영 作_The Earth Story-Nature in Life, Humanity(the spread of humanity)5_ 76x63cm_Mixed media on canvas_2023
조각가 이훈 선생, 회화의 안희영 선생은 부부 작가이다. 조각과 회화 작품으로 불안정한 현대인의 삶에 공감하고 그 속에 존재하는 휴머니즘을 표현하며 자연의 현상을 조형의 형태로 각자의 해석으로 표출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한 이훈 선생은 나무조각을 주로 하며 일상의 삶을 인물상으로 그려내며 불확실하고 완전하지 않은 삶에 공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는 느낌을 준다.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완벽히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은 주변의 것들과 조화를 이루며 혼자가 아님을 전달한다. 작가는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형상에 맞는, 가장 편안하게 어우러 질 수 있는 재료로 그 자체가 다채로운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만든다. 데페이즈망 기법을 차용하여 짐과 사과, 얼굴과 집 등의 형상을 접목하는 형식을 통해 낯설고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인물상들은 학생 또는 소년의 이미지에서 작가 자신의 모습으로 환원한다. 예술의전당 개인전 및 미술대전 우수상을 받은 안희영 선생은 회화 작품 속 대지를 통하여 자연이라는 공간, 그리고 그 안에 공존하는 존재를 독특한 시선으로 해석하여 조형의 실체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공포 바이러스로 가려져 있던 자연의 모습을 다시금 이끌어내고, 항상 존재하지만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던 행복이나 생명력을 무리지은 군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10월, 사람과 자연을 표현한 조각과 그림 30여점을 장은선갤러리에서 선보인다. 개인전과 단체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고 있는 두 작가의 전시는 전혀 다르게 표현하고 있지만 혼자가 아닌 인간공동체의 모습을 강조하는 마음에서 같은 방향성을 가진다.
안희영 作_The Earth Story-Nature in Life, Humanity (the spread of humanity)7_ 64x76cm_Mixed media on canvas_2023
안희영 作_The Earth Story-Nature in Life, Humanity (the spread of humanity)11_ 57x50cm_Mixed media on paper_2023
안희영 作_The Earth Story-Nature in Life, 쌓인 옥수수 (stacked corn)3_94x64cm_Mixed media on paper_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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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 | 李勳 | Rhee Hoon
1986 홍익대학교 조소과 졸업 및 동 미술 대학원 수료
개인전 | 1991 제 1회 개인전 (백송화랑) | 1995 제 2회 개인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서울) | 1998 제 3회 개인전 (원서갤러리/서울) | 2002 제 4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대한민국 미술축전 초대) | 2016 제 5회 개인전 삶 - 꿈에 관계하다 ( 혜화아트센타,서울) | 2022 제 6회 개인전 삶 - 꿈에 관계하다 - 몸과 얼굴 (아트스페이스 퀼리아)
그룹 및 단체전 | 1986-1993 홍익조각전(미술회관/서울) | 1990 시형조각회전 | 1991 조각그룹 ‘광장’ 창립전(미술회관/서울) | 1985 청년미술대상전(청년미술관/서울) | 1986 젊은 조각가 17인전(관훈미술관/서울) | 1987 ‘87방향전(윤갤러리/서울) | 한강의 꿈전(한강고수부지/서울) | 제주 조각공원 초대 출품(제주공원/제주) | 1988 조각 2인전 이훈, 지경수(청년미술관/서울) | 제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0 포근한 아침전(청년 미술관/서울) | 밀물 썰물-발상의 전환전(소나무 갤러리/서울) | PROBLEM-보는 눈전(동숭아트센터/서울) | 백송화랑 기획 초대전(백송화랑/서울) | 1991 비무장 지대 문화 예술 운동전(예술의 전당/서울) | 1992 ‘광장‘ 예맥화랑 초대전(영동예맥화랑/서울) | 현대조각 초대전(춘천 MBC) | 1993 이른봄전(바탕골 예술관 기획/서울) | ‘광장‘ 예맥화랑 초대전(영동예맥화랑/서울) | ‘광장’ 조각회전(예술의 전당/서울) | 1994 정체성탐구-신세대전-(청남 아트갤러리기획전/서울) | 광장 3030전(김내현 화랑 초대전/서울) | 조각그룹 ‘광장’전(유경 갤러리/서울) | 1995 조각그룹 ‘광장’전(미술회관/서울) | 1996 나고야, 서울 입체조형 교류전(시민갤러리/나고야) | 1997 나고야, 서울 입체조형 교류전(시민갤러리/서울) | 조각그룹 ‘광장’전(종로갤러리/서울) | 1998 조각그룹 ‘광장’전(원서갤러리/서울) | 1999 조각그룹 ‘광장’전(목암 미술관 초대/벽제) | 제3회 야외 조각 대상전 - 우수상 수상<충남도지사상> | 조각그룹 ‘광장’전(미술회관/서울) | 2000 조각그룹 ‘광장’전(가산화랑/서울) | 2001 조각그룹 ‘광장’초대전(윙갤러리/서울) | 조각그룹 광장 한·일 교류전 사회풍자전(예술의 전당) | 2002 조각그룹 광장 한·일 교류전 사회풍자전(일본) | 2003 조각그룹 광장전(세종문화회관 전시장) | 2004 조각그룹 광장전(세종문화회관 전시장) | 남이섬 노래박물관 개관기념 초대전 ‘자연 그 침묵의 소리’(춘천) | 2005 조각그룹 광장전(세종문화회관 전시장) | 2006 공공미술 낙산 프로젝트(문화관광부) | 조각그룹 광장전1부(세종 문화회관 전시장) | 조각그룹 광장전2부(코스모스 캘러리) | 2007 조각그룹 광장전1부(세종 문화회관 전시장) | 조각그룹 광장전2부(연수구청 갤러리) | 현대미술의 오늘과 내일전(세종 문화회관 전시장) | 2008 조각그룹 광장전1부(모란갤러리) | 조각그룹 광장전2부(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 2008 성북구 신청사 상징조형물 당선 및 설치 | 2009 조각그룹 광장전(세종문화회관전시장) | 홍익조각회 40주년 기년전(서울시립미술관,경희궁 분관) | 2010 “서로 사랑하십시오”-김수환 추기경 선종1주기 추모인물화전 (세종 문화회관 미술관) | 2011 인천공항세관 상징조형물 제작(인천공항) | 2012 마음으로 그림으로- 김수환추기경 선종3주기추모전(명동 평화화랑) | 2013 아! 서소문 제40회서울가톨릭미 가회 정기전 (평화화랑) | 혜화아트센타 개관 기념전 - ln Between (혜화 아트센터) | 2015 오페라를 그리다 작품전 (혜화 아트센터) | 가톨릭미술가협회전 (대구 문화에술회관) | 聖 미술전(혜화아트센타) | 2016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명동 1898갤러리) | 한국가톨릭미술가 협회전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 홍익 조각회 정기전 생각하는 손 (H 갤러리 서울) | 광장조각회 정기전 (관훈 갤러리 서울) | 2017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명동 1898갤러리),서울 | Wood Works-Today (김종영 미술관),서울 | 동성고등학교110주년 기념전 (혜화아트센타),서울 | 한국 가톨릭미술가 협회전 (광주대교구청내 대건성당) | 시대적 예술의시선 (GO 갤러리 초대, 인천) | 광장조각회 정기전 (관훈 갤러리) 서울 | 2018 우리들의 초상전 (갤러리 두) 서울 | 광장조각회 정기전 (아리수 갤러리) 서울 | 2019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추모전 (혜화아트센타/서울) | 크라프트 베어크 (마포문화원 별관/서울) | 광장조각회정기전(한전아트센타/서울) 외 다수 | 2020 소담한 선물전 (혜화아트센타) | 2021 염미동 사람들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서울) | 홍익조각회전 (금보성 아트센터,서울) | 소담한 선물전 (혜화 아트센터 서울) | 2022 12인 동 행 전 (바움아트스페이스,서울) | 광장 조각회 정기전 (금보성 아트센터 서울) | 2022 배다리 잇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 개관 초대전(문화체육관광부/인천) | 2022 소담한 선물전 (혜화아트센타, 서울) | 2023 성의 북 - 삶과 에술의 공간전 (노드메이트 서울)
수상경력 | 제3회 조각대상전 우수상 (충남도지사 상) 수상 1999 | 제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1986 | 제1,2회 서울 현대 조각 공모전 입선 1986,1987 | 2008 성북구 신청사 상징조형물 당선 및 설치(성북구청) | 2011 인천 공항세관 상징조형물 제작(인천공항세관)
작품소장 | 제주 조각공원 | 홍익대학교 조치원 캠퍼스 | 서울 동성고등학교 성당내 14처 제작 | 삼성 쉐르빌 조형물 (성동구 도선동) | 2001년 고 김수환 추기경 부조 제작 (동성고등학교 동창회관) | 2009년 박 희진 시인 흉상 제작 | 2013년 정몽구 회장 부조 제작 (고려대학교 자동차 경영관)
현재 | 한국조각가협회 회원, 광장조각회 회원, 홍익조각회 회원, 서울가톨릭미술가회 회원 | 서울 동성고등학교 재직(1990~현재)
E-mail | rheegns90@daum.net
■ 안희영
개인전 | 2023 장은선갤러리 | 2023 서초문화예술회관 | 2022 롯데백화점 강남점 | 2022 서초여성가족프라자 | 2010 예술의 전당 | 2008 세종문화회관 | 2005 예술의전당 | 2000 갤러리가이야(구 아트플라넷) 외 | 2018 청주아트페어, 2022 혜화아트페어 참여
단체전 | 1992~2023춘추회전(세종문화회관, 미술회관, 예술의전당, 서울시립미술관, 이화갤러리, 공평아트센터, 동덕미술관, 강릉문화관 등) | 청주아트페어(청주소나무길) 2023 서초미협전 | 강남3구전 | 2022 혜화아트페어(혜화아트센터) | 서초미협전 | 베다리아트스테이1930기획초대전 | 2018~2020 목판화전(목판대학, 나무아트, 진천시립미술관 등) | 1996~2018 교수작품전(강릉문화관, 강릉미 관) | 2003 한국베트남수교전(베트남미술관) | 미협전 | 2015서울국제스타전(서울시립미술관-600주년기념관) | 2014 동양화새천년전(서울시립미술관) | 2008 강릉.연변교류전(강릉, 중국미술관) | 2007한국방글라데시수교전(다카미술관) | 2000~2023현대한국화전 | 창조회전 | 미술대전 | 강원미술대전 | 신라미술대전 | mbc 미술대전 외 기획, 수상전 다수
논문 | 한국민화를 통해서본 채색화연구(KyungHeeUniversity Masterof art)
경력 | 경희대학교교수협의회, 상명대.성신여대바우처, 인천여고, Art&People director, 국립강릉원주대 외래교수 역임
서초미협, 양주시립미술관도슨트, mbc, 롯데센터출강, 현대한국화, 춘추회 회원 등
Instagram | ahy5379_art E-mail | a7p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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