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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
시대의 눈 : 해석된 달항아리 展
권현진, 김덕용, 도상봉, 아트놈, 이상협, 이용순 이이남, 이종기, 정현숙, 챨스장, 최영욱, 하태임
권현진, VISUAL POETRY X MOON JAR, Mixed Media on Canvas, 76 X 76cm, 2022
갤러리 나우
2022. 6. 3(금) ▶ 2022. 6. 28(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2길 16 | T.02-725-2930
김덕용 作_현- 우주를 품다_128x120cm_(morher of pearl)carbonization on wood_2022
1300도 가마에서 일어나는 때와 불의 조화, 신의 손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움이라 불리우는 이조백자 달항아리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오늘날의 수많은 작가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한국적 조형미의 극치로 평가받고 그 있다. 그 달항아리를 너무나 좋아해서 “그의 심미안은 달항아리로 시작되었다”는 김환기화백은 그것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한국의 산천과 달, 매화, 여인들을 함께 그렸다. 그 이후 달항아리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에 등장하고 수많은 미술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갤러리나우 이순심
아트놈 作_달과 토끼_72.7x60.6cm_Acrylic on canvas_2022
이상협 作_moon_37x37x37cm, silver_2021
이용순 作_백자달항아리_43x41cm_Ceramic_2021
이이남 作_DNA 달항아리_120x120cm_Printing on titanium mirror, Edition of 6_2022-1
정현숙 作_Before and After_70x70cm_Oil and mother of pearl on canvas_2022-1
찰스장 作_해피하트 in 달항아리_72.7x60.6cm_Spray paint on cnavas_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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