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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내일 신년기획 초대전 Higher power 展
장동문 | 이수동 | 박일용
2022. 1. 7(금) ▶ 2022. 1. 20(목) Opening 2022. 1. 7(금) pm 5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3, 내일신문 B2 | T.02-2287-2399
장동문, 이수동, 박일용 세 작가의 섬세한 예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2022년 1월 7일부터 1월 20일까지 갤러리내일에서 열리는 Higher power展을 통해서이다.
박일용은 철판이나 보드판을 사용하여 열로 가하거나 판재를 오려붙이는 수법으로 자연의 깊이를 표현한다. 장동문은 극사실의 세계를 디지털카메라의 픽셀만큼이나 생동감있게 보여준다. 달콤한 시,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작품을 만드는 이수동은 내가 언젠가, 어디선가, 사랑하는이와 손잡고 거닐었던 그곳을 떠올리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작품을 소개한다. 각기 다른 감각으로 전하는 이 세 작가의 Higher power는 자신이 경험한 ‘사실’의 영역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박일용 作_From Nature. No-21501_Mixed Media_81.5x82cm
박일용 作_From Nature_80x80cm
이수동 作_구름정원사_31.8x40.9cm_2021
이수동 作_달을 빌려오다_65.1x90.9cm_2018
이수동 作_노란 손수건_53.0x72.7cm_2017
장동문 作_심상풍경_캔바스에 혼합재료 아크릭_91x45cm_2018
장동문 作_회상_캔바스에 혼합재료_116.8x91cm_2016
장동문 作_그리움_캔바스에 혼합재료 아크릭_116x91cm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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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동 | sood2@daum.net
■ 박일용
■ 장동문 | zhan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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