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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展
>Rosy fingered dawn<→¿→◇
더레퍼런스
2021. 11. 26(금) ▶ 2021. 12. 5(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24길 44 | T.070-4150-3105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에오스가 장밋빛 손가락으로 하늘 문을 열면 헬리오스가 태양의 전차를 몰고 나온다”에서 인용한 문장으로 우주에서 유입되는 전자가 대기권에 부딪히며 빛을 방출하는 오로라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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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11126-김영현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