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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음-; 이것은 비극일 필요가 없다 展
박경률, 최하늘, 홍승혜
원앤제이 갤러리
2021. 2. 25(목) ▶ 2021. 4. 11(일) 기자간담회 2021. 2. 26(금) pm 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1-14 기획 | 안민혜
박경률, 〈그림 3〉, 2020. 캔버스에 유채, 280 x 230 cm
원앤제이 갤러리에서는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그룹전 《웃, 음-; 이것은 비극일 필요가 없다》 를 개최한다. 박경률, 최하늘, 홍승혜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박경률), 조각(최하늘), 사진(최하늘), 영상(홍승혜), 설치(홍승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작가들이 탐구해오고 있는 각 매체의 전통성과 현대성, 매체특성성과 매체 불완전성 사이에 작품들을 위치시키고, ‘농담’과 ‘희극성’의 맥락 안에서 소개한다.
최하늘, 〈아빠〉, 2020. 희생된 육신은 액자에 프린트된, C-프린트, 200 x 110 cm
홍승혜, 〈Digital Carpet〉, 2021. Adhesive vinyl sheet on floor, 가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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