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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규 展
日想
코카콜라_548x790_한자에 먹&아크릴_2020
갤러리 나우
2020. 7. 2(목) ▶ 2020. 7. 20(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 | T.02-725-2930
해피트리_658x950_한자에 아크릴&연필_2020
<그림을 그리는 것>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단지 그리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려고 노력한다. 늘 그릴 것이 많다. 자연에는 늘 소재가 많다. 인간도 일부분이고,,, 일상에서이다. 그래서 늘 그리려고 노력한다. 난 늘 그릴 것이 많다. 그러나 난 게으르다. 그래서 게으르게 표현한다. 게으름에 표현을 해봐야지 하면서
스파트 필림_658x950_한자에 아크릴&연필_2020
대나무 연작_548x790_캔트지에 아크릴_2020
화분과 나_700x700_캔버스에 아크릴_2020
바람과 초원_700x700_캔버스에 아크릴_2020
먼 곳에서 바라보면_700x700_캔버스에 아크릴_2020
철제 연작_스틸에 자동차 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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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00702-오치규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