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and Sad 展

김은와, 박현진, 무산(백선경)

대안공간RGA

2020. 6. 27(토) ▶ 2020. 7. 11(토)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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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눈부셨던 젊음.

그러나 그땐 왜 그리 서글펐을까?
과도한 혼란스러움과 막연한 막막함 속에도
무언가를 위해 또 지칠만큼 열심이였던 그 시절.

그때의 나를 돌아보며
지금의 나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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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00627-Young and Sad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