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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展
갤러리이즈
2020. 5. 27(수) ▶ 2020. 6. 2(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2-1 | T.02-736-6669
최근 심상 작품이나 예전 작품을보면 기법 근간이 스크래치이다. 그위에 다시 색을 입혀 보듬는다. 상처를 낸 후 다시 영성으로 치유를 한다.(색선으로 상처를 치유)-그러다 보면 하나의 그림으로 탄생되는것이다. 우선은 나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작품을 그려왔다.
이어서 모든 만물이 치료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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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vol.20200527-김영미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