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초대展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
금보성아트센터
2020. 1. 2(목) ▶ 2020. 1. 14(화)
Opening 2020. 1. 4(토) pm 4 | 공휴일 휴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111-16 | T.02-396-8744
어떤 추억
새해를 맞이하여 아빠와 아들(김용호,김현기)의 매우 특별한 초대展이 평창동 소재의 금보성 아트센터에서 1.1.(수)~1.14(화)까지 2주간 열린다.
二人異色 초대展의 아들 김현기와 또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열리는 “어떤 추억-내 마음의 풍경”展에는 8~90년대 탄광과 사리포구 등에서 작가의 체험을 풀어내어 2010년까지 간간히 발표했던 단색조 작품들이 500호 대작까지 70여점 전시된다.
작가 김용호는 개인전 17회, 마니프, 골든아이, KFAF 대한민국미술축전, 국제누드드로잉아트페어, 한일교류전, FAK21전 외 300여회의 전시와 예원대객원교수,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단원미술제, 서천문화원사무국장 역임하였으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사무처장, 안산국제누드드로잉 아트페어 전시총감독, 김홍도 축제전문위원, 심심하지않은학교 대표를 맡고 있다.
어떤추억-대기실_2003
어떤추억-사리포구_500호 M_2005
어떤추억-새벽_2003
어떤 추억-밤의 누에섬_2005
베니스7월
어떤 추억-사리공소_1991
베니스야경_2003
대부도에서
휴전선_50호P
현기와 함께 | 김용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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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00102-김용호 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