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 김민성 | 김효정 | 박가나 | 박인옥 | 유은자

신금례 | 윤경 | 이미경 | 이미란 | 신미선 | 이경애

연 | 이명순 | 이오성 | 이혜영 | 정두옥 | 한여옥

 

 

 

2019. 5. 24(금) ▶ 2019. 6. 5(수)

Opening 2019. 5. 24(금) pm 3.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713 | T.02-3412-0061

 

www.milalmuseum.or.kr

 

 

김경은作_생명의 바람소리_160x130cm_Acrylic on canvas_2019

김민성作_be one light_162x130cm_Acrylic on canvas_2019

 

 

그대, 고독한 아름다움의 마르투스여!

 

사도행전의 처음 시작과 끝은 이렇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μάρτυς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사도행전 28:31)

 

신앙은, 하나님 쪽으로 방향잡기 입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과 자기와의 간격을 좁혀가는 일입니다. 그 임상의 현장 사도행전은, 그리고 사도들의 복음의 행진은 성령에서 시작해서 성령으로 이어지고, 성령으로 귀결됩니다. 그렇다고 그 중간이 성령의 잔치는 아닙니다.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오히려 ‘돌’입니다. ‘광야’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전했고, 거기서 그들은 예수를 말했습니다. 자신을 보내심을 받은 사람으로, 사도와 종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시작됐던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의 임하심으로 뜨거웠으나 ‘사라졌습니다!’ 복음 하나 두 손에 든 사도들의 발길은 거침이 없었으나 가시투성이 ‘광야였습니다!’ 붙잡히고, 갇히고, 법정에 서게 되고, 협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고독한 능력이고, 아름다운 눈물입니다.

 

사도행전을 성령행전, 복음행전이라 말하지만 교회행전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사도들이 남긴 복음의 그 여운을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 묻고 있을 뿐입니다.

 

‘증인으로서의 역할’

‘증인으로서의 교회됨’

‘증인으로서의 사명’

 

이것이 지상 교회local church의 존재 목적임을 사도행전은 계속해서 말합니다. 예수 믿고 복 받았다, 성공했다, 큰 교회 만들었다가 아닙니다. 사도행전의 사도들은 이랬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 때문에(혹은, 그 이름을 위하여) 모욕당하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여 오히려 기뻐하면서 공의회를 나왔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성전 뜰에서 그리고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내용을 쉬지 않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5:41, 42)

매 맞는 것은 사도들에게도 아픈 일입니다. 모욕당하는 일은 사도들에게도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감옥에 갇히는 일은 사도들도 뼈아픈 일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만을 생각했습니다.

 

‘그 이름을 위하여’

 

그들은 예수 이름 안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들 가치를 찾아냈습니다. 거기에 자기 영혼의 무게가 실려 있었고, 거기에 자기 영혼의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님어치.’ ‘예수님짜리.’ 예수 이름이 주는 그 값에 그들은 감격했고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기쁨이 왔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에게 되돌아왔던 것은 유대인들의 ‘돌’입니다.

 

2천 년 전 복음의 사도들을 보면서, 그리고 사도행전 마지막의 바울의 그 예루살렘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내 안에 탄성이 흐릅니다.

 

아, 바울…

아, 예루살렘…

아, 주님…

 

그런데 그들에게로부터 이어지는 오늘 우리의 이 탄성은, 주님 앞에서의 초라함을 아름답게 보시는 우리 주님의 박수소리입니다. 눈물자국 여전한 오늘 우리의 이 탄성은, 주님 앞에서의 종 됨을 아름답다 여기시는 우리 주님의 사인입니다. 용기 없어 입안에만 웅얼거리는 오늘 우리의 이 탄식은, 주의 말씀이 내 안에서 생물生物처럼 춤추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 마지막 고백은, 지금까지 들었던 주님의 그 약속과 그 말씀 위에 성령께서 기름진 생명의 영양분을 덧입히고 계신다는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 은혜로, 그 은혜 힘입어, 오늘도 우리는 주님 앞에 ‘엄중嚴重한 감사’를 계속 하게 됩니다. 그러는 그 사람에게서 주님은 그 사람의 고독한 아름다움을 또 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독은 아름다움입니다.

 

고독한 아름다움!

 

존 스토트는 사도행전의 제목을 『예루살렘에서 로마로』해도 좋겠다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의 그 다음 장인 29장을 써내려가야 할 증인들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1세기 사도들의 복음의 행진行進과 복음의 행전行傳은 그침 없이 우리에게서 또 이어질 것입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사도들의 이야기, 로마행전’

 

이 일에 그대는, 고독한 아름다움의 마르투스μάρτυς입니다.

장원철 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김효정作_삶 (나의 풍경)_130x160cm_Mixed media on canvas_2019

박가나作_빛으로 오신 성령님_160x130cm_Mixed media on canvas_2019

 

 

인사말

연한 순 같은 이화기독미술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마르투스’의 제목으로 100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참여 작가들이 사도행전(1:8)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의 도움을 간구하며 전심으로 작업에 임하였습니다.

성령의 임재와 충만, 그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놀라운 축복과 은혜의 섭리로 이화기독미술인들이 오늘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택함 받은 저희 이화기독미술인들에게 달란트를 허락하시고 소명을 감당하게 해주신 것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계획으로 세워졌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복음의 증인된 삶이 인생의 끝날까지 이어지게 하시고 감사의 기쁨으로 넘쳐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전시를 찾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2019. 5. 24

이화기독미술인회 회장 김경은

 

 

박인옥作_부활의 열매_240x120cm_Mixed media on canvas_2019

신금례作_소망_91.0x116.7cm_oil on canvas_2018

 

 

축사

기독교 신앙이 아름다움을 잊었습니다. 그 결과 교회의 예배는 건조하고 미적 사건이 일어날 수 없는 가난한 예배가 되었습니다. 개신교회는 종교음악과 찬송시에 있어서는 초대교회와 중세교회를 계승하지만 시각예술에서는 현저히 뒤떨어집니다.

하지만 신앙은 보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몸을 입고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가시관을 쓴 채 십자가 위에서 산산이 부서진 그 분의 아름다움 앞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은 가시관을 쓴 그리스도를 아름답다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숨어계신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을 봅니다.

예술신학을 개척한 폴 틸리히라는 신학자는 보티첼리의 한 그림 앞에서 계시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림의 아름다움 속에 아름다움 자체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존재의 신성한 근원인 그 아름다움이 자신을 관통하는 순간 인간 실존의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우리 이화는 진선미의 이화입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미선진의 이화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우 리는 십자가 위에서 산산이 부서진 그 거룩한 아름다움에 감동하여 비로소 선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고 진리를 사유하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미선진의 이화입니다. 이화기독미술인회는 바 로 이 이화를 이끌어갈 선구자입니다.

“이제야 나는 그리도 오래되고 너무도 신선한 아름다움이신 당신을 사랑하나이다.”라고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했습니다. 제5회 이화기독미술인회展이 바로 우리의 이 사랑을 땅 끝 까지 증거하는 은총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장윤재 (이화여대 교목실장, 대학교회 담임목사)

 

 

신미선作_광야의 마르투스: 고독한 아름다움_193.9x112.1cm(부분)_Acrylic on canvas

심연作_사울에게 임하신 성령  130.3cm x 162.2cm  Acrylic on canvas  2019

 

 

 

축사

이화 기독미술인회의 ‘제5회 마르투스 100호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86년 스크랜튼 제1대 총장님께서 이 땅의 여성들에게 배움의 씨앗을 뿌린 이래, 이화는 오랜 세월 동안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늘 새로운 도전으로 한국 여성교육의 역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 힘의 원동력은 많은 이화인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헌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가는 이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기적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이화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도전과 개척의 이화정신으로 험난한 세상에 한 줄기의 빛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미술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위해 기독 작가로서의 사명을 다하시는 이화기독미술인회 동문님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처럼 하나님께서 이화기독미술인 작가님들께 능력과 힘을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작품을 창작하게 하여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원과 사랑을 전하는 삶을 영위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전시를 관람하시는 모든 관객분들에게 ‘마르투스 100호전’의 작품을 통해 사도행전의 말씀이 빛과 소망이 되시길 기원하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한 쓰임 받으시는 이화기독미술인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2019. 5. 24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창회(녹미회) 회장 신영선

 

 

유은자作_의로운 열매_160.6x100cm_Mixed media on canvas_2019

윤경作_Like Shittim_In the desert_162.2x130.3cm_Mixed media on canvas_2019

 

 

이경애作_내 증인이 되리라_162x112cm_Acrylic on canvas_2019

이명순作_언약 (Covenant)_130x130cm_Mixed media on canvas_2019

 

 

이미경作_Acts29 피어나다_147x80cm_Mixed media on canvas_2019

이미란作_Prayer_162x130cm_Acrylic on canvas_2019

 

 

이오성作_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_132x160cm_Acrylic on canvas_2019

이혜영作_주와 함께 날아오르리_130.3x162.2cm_Mixmedia on cavas

 

 

정두옥作_디아스포라_Mixed media on canvas_2019

한여옥作_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_162.2x130.3cm_Acrylic on canvas_2019

 

 

 

 

 

 

 
 

김경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 10회

단체전 | 100여회 | 이화기독미술인전 | 서울 뉴욕 파리 | l'espace arts & liberte) 러시아 Moscow | les oreades gallery 페테스부르그18 Gallery | 동경 시안 스코프 바젤 아트페어 싱가폴어퍼더블

성남아트페어우수작가상

한국미협 | 한국여류화가 | A.A,A | pilgrim 회원 | 성남미협 자문위원 | 이화기독미술인 회장

소장처 | Riverside church/LA, 미국 | 밀알미술관/일원동 등  

Email | art580@hanmail.net

 

김민성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과 경영학과 졸업 | 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ECAA 새 하늘과 새 땅 100호전 (밀알미술관, 2018) | 서울교원미술대전 (한전아트센터, 2017) | 예원 50주년 동문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7) | 내일도 맑음전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2014) | Artists Beside Curators (이화여자대학교, 2012)

수상 | ‘LOSIF ISER’ International Contemporary Engraving Biennial Exhibition

Email | kangta3225@gmail.com

 

김효정

1977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1987-1990 현대미술관 (과천) 판화과정

개인전 16회 | 1991 토탈갤러리 1회, 서울 ~ 2016 장은선갤러리16회, 서울

2인전 | 2014 ‘Like Mother, Like Son’ 김효정, 강석현 (Eddie Kang) @ 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 서울 그 외 다수의 단체전

현재 | 채림회, 여류화가회, 한국미협 회원, 이화기독미술인회(ECAA) 회원

Email | mixmom@naver.com

 

박가나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7회

그룹전 20회 이상

소속 | 이서회 | 이화기독미술인회

Email | ganapark@hamail.net

 

박인옥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81-1985, 학사) | 독일 빌레펠트(Bielefeld) Fachhochschule 졸업 (1986-1990, 석사)

개인전 | 17회 (1991~2019, 서울, 진주, 미국, 영국)

단체전 | 100회 이상 참여

저서 | 『희망을 노래하는 파랑새이고 싶어라』(2013), 북랩

강의경력 | 진주교대, 경남대,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주님의교회 진주기독교문화센터 문화교실 서양화반 (2002–현재) | 진주교대 평생교육원 서양화반 (현재)

소속 | 한국미협 | 이화기독미술인협회 | 한국미술인선교회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 진주서양화작가회 등

Email | inock21@naver.com

 

신금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전공 석사

개인전 | 11회 (서울, 동경)

현대작가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  Salon oau tomn(paris) 여성미술제(서울시립미술관) | 세종문화회관 개관기념전(세종문화회관) | 이회기독교미술전 창립전~4회(출품)

한국여류화가회 회장(1974-83) |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1984-87) |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1968~1992)

Email | shinkumrye@naver.com

 

신미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19회

그룹전 170여회

아트페어 다수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외 다수 성남미술상, 한국예총회장상, 대한민국여성리더대상 수상

현재 | 기독미협 | 한국여류화가협회 | 아시아미술가회 | 성남미술협회 회장 | www.bymisun.com

Email | msumma@hanmail.net

 

개인전 | 2017 초대전(서울) 하이유스호스텔 | 2016 개인전(서울 가나 인사아트센터) | 2006 초대전(서울 토포하우스) | 2002 기획전(서울 한전 아트프라자) | 2000 개인전(미국 시카고 포스트문화센터) | 1991 개인전(서울 인사동 청남미술관)

부스 및 단체전 | 2017 홍콩호텔 아트페어 | 2015~2016 프랑스 앙데팡당전 | 2013 청주 국제아트페어 | 2011 프랑스 니스 국제아트페어 이외 한국현대판화공모전 등 수십회 단체전참여

현재 | 한국미협 | 드로잉길 앙데팡당 회원

Email | sim88kr@naver.com

 

유은자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졸업

개인전 | 3회 |

제13회 한국현대판화 공모전 | 제1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상

60여회의 회원정기전 및 그룹전

현재 | 한국미술가협회, 한국기독미술인협회, 이화기독미술인회 회원

Email | yejyoo1213@naver.com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동 대학원 졸업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미술학 박사 수료

개인전 및 초대 개인전 | 10회 (진부령미술관, 갤러리4Walls, 지구촌교회 등)

단체전 | 이화기독미술인회 100호전 | 뷰티인그레이스 3인전 등 및 국내외 아트페어 다수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특선, 입선 4회

현재 | 한국미술협회 | 한국여류화가협회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 이서회 | 이화기독미술인회 회원 | yoonkong.com

Email | crayun@nate.com

 

이경애

1986년 이화여자 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1989년  同 대학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수료 | 1991년  프랑스 뚜르 보자르 졸업(Ecole Regionale des Beaux-Arts de Tours) | 1996년  프랑스 파리 국립 고등 장식미술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E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Arts Decoratifs)

개인전 | 22회 (서울, 프랑스)

1988년 동아 미술대전 특선(국립 현대미술관) |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국립 현대미술관) | 1991년  프랑스 엘르(ELNE)시 주최 국립 보자르 학생 대상 콩쿠르 1등상 | 1994년  파리 국립 장식미술학교 조형예술학과 학생 대상 프리 딸랑스 (Prix Talens) 1등상

현재 |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Email | kensad@hanmail.net

 

이명순

이화여대 졸업 | 백석대학원 기독교 미술학 석사 졸업

개인전 및 초대 10회 부스전 3회

정기전 및 그룹단체전 160여회

뷰티인 그레이스 3인전(예술의 전당) | ECAA의 새하늘 새땅 100호전 | KCAF 북한선교후원전 | 서울 뷰티인 아트페어(예술의 전당) | PISHON전

현재 | 한국미술협회 | KMHA | PISHON | ECAA(이화기독미술인회)

Email | mslee4809@gmail.com

 

이미경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3회

단체전 | 신이화전 | 녹미회전/畵上大畵전 | 전곡설치미술제“접속-이슐리안” 갤러리 프로젝트Ⅰ·Ⅱ, 異同傳畵전 | 전곡단면전 | 백운프로젝트, 봄,풀,꽃전 | C.A.T.S전 | 전곡포럼전 하나님의사랑미술전 | 이화기독미술인회1회~4회전

Email | lmk2759@hanmail.net

 

이미란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4회 | 극동방송 극동갤러리 | 강동구청 제2청사 내 갤러리 | 갤러리 썬 초대전 | 파 비욘드 갤러리

수상 | 대한민국 기독 미술 대전 특선

단체전 | 이화기독미술전 | 아트비전 회원전 | KCAF 회원전 | PROJECT 1+10 |  DREAM 1+5 | 이서회

현재 | 아트비전 | 이서회 | 이화기독미술인회

Email | art2you50@naver.com

 

이오성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동대학원

개인전 | 토포하우스 | 한경갤러리 | 황카페갤러리 | 지구촌교회 | 서초교회 | 새생활교회 등

Email | oooseong@naver.com

 

이혜영

1987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및 동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2017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미술치료석사 & 미술심리상담사 1급 | 2019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박사과정

가나인사아트외 5회 개인전 | 이화여대 미술대학 창립 50주년 기념전 | 도림전 | 남가주기독미술가협회전 | 남가주녹미회전 | FRANCE 그룹전 | 이화기독미술인회전 | 르완다돕기 연말전 | 2018 LA국제아트페어 | 2018 인천위드아트페어 부스전 외 다수 그룹전과 협회전 참여

현재 | 사)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이사 | 남가주녹미회 | 남가주미술인협회 | 남가주기독미술인회 | 이화기독미술인회 이카회 | 도림회

수상 | 서울신문사공모전 입상 | KBS 생활미술공모전 입상 | 남가주 한국의날 예술부문 우수상 |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입상

Email | hysung65@gmail.com

 

정두옥

이화여대 서양화과 및 同 대학원 졸업

이화여대, 안양대, 울산대 강사역임 | CBS, MBC, Lotte문화센타 강사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동아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수상 | 제1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우수상 |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한국청소년 미술축제 심사 | 전국학생미술공모전 심사

개인전 14회 이외에 그룹전  다수

현재 | 한국미술협회 | 한국여류화가협회 | 한국미술인선교회 임원 | 이화기독미술인회 운영위원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사무국장

Email | jochurch@hanmail.net

 

한여옥

개인전 | 1997 제1회개인전(관훈) | 2017 제2회 개인전(북카페갤러리 치포리) | 2017 제3회 개인전(LA Korea daily art center) | 2018 제4회 개인전(art wall갤러리 초대전) | 2019 제5회 개인전( 공간이다 초대전)

그룹전 | 이서전 | 한국여류화가협회전 | 벗전 | 가치전 등 기타 20회 이상

Email | miselh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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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90524-5TH 이화기독미술인회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