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초대展

 

" 봄날의 꿈 "

 

꿈꾸는바다_45x45cm_캔버스위에 유채

 

 

Gallery Fine | 갤러리 화인

 

2019. 5. 8(수) ▶ 2019. 5. 14(화)

서울 종로구 인사동 12길 10 예하도예2층 | T.02-741-3884

 

 

 

바닷가의 세레나데_45x45cm_Oil on canvas

 

 

"예술은 아름답다. 그러나 진보하는 예술은 더 아름답다"라고 말한

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가 생각나는 이 봄날에...

오로지 예술의 힘으로 작품에 투영 하였으며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흰 캔버스 위에

수많은 색채 혼색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서해바다의 독특한 빛의 흐름과 순간의 붓터치로

현장에서 작품을 하였다는 것이 저의 독특한 작품세계의 큰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유럽 인상주의 화가들처럼 빛의 순간 변화하는 자연의 섭리를

작가의 순수한 그림언어로...

옛 선인들이 독특하게 빚어낸 고려청자의 비색처럼 그렇게 감성어린 미학으로 치장하였습니다.

 

작가노트                  

 

 

봄날의 꿈_45x45cm_Oil on canvas

 

 

산방산이 보인 유채꽃밭_41x27cm_Oil on canvas

 

 

제주 섶섬의 바다_45.5x33.4cm_Oil on canvas

 

 

제주 유채 꽃바람II_45x45cm_Oil on canvas

 

 

 

 
 

김남일

 

개인전(초대9회) 20회

 

특별전 2회 - 제주, 광주

 

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2004-2008)

 

Asia contemporay Art Show - Hong Kong

 

동북아시아의 조명전 (세종문화회관)

 

한국 민화 공모전 심사위원 | 대한민국 전통채색화 심사위원 |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 심사위원 |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 미술협회, 한국회화의 위상전 자문위원

 

사)한국 전업미술가협회 이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외래교수 역임

 

Email | violetartstar@hanmail.net

 

 
 

*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vol.20190508-김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