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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진 展
끝없는 여정
롯데뮤지엄
2019. 4. 4(목) ▶ 2019. 9.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 T.02-1544-7744
롯데뮤지엄은 현대 미술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이룩한 거장 댄 플라빈(Dan Flavin)과 알렉스 카츠(Alex Katz), 그리고 케니 샤프(Kenny Scharf)의 대형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여 우리 시각문화의 중요한 흐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 롯데뮤지엄은 전통과 문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와 사회적 문제들을 아우르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삶의 다양한 면면을 환상적인 신화의 공간으로 재창조한 제임스 진의 전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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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vol.20190404-제임스 진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