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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늘 展
카페 콘탁트호프
산수문화
2018. 9. 14(금) ▶ 2018. 10. 7(일) 서울시 관악구 조원로 154
산수문화는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최하늘 개인전을 연다. 전시 제목 ‘카페 콘탁트호프 Cafe Kontakthof’는 피나 바우쉬 (Pina Bausch)의 무용 ‘카페 뮐레 Cafe Muller’와 ‘콘탁트호프 Kontakthof’에서 가져온 것이다. 최하늘의 1인 조각 컴퍼니 이름 ‘CHN Sculpture House’도 안무가들의 댄스컴퍼니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는 카페로 바뀐 산수문화에 임시로 오픈한 전시공간의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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