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술, 나의 인생 展

 

1부 전태원 | 2부 고명진

 

 

 

이상원미술관

 

1부 2018. 9. 4~9.16 | 2부 2018. 9. 18~9.30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화악지암길 99 | T.033-255-9001

 

https://www.lswmuseum.com/lsw/index.php

  

 

<나의 예술, 나의 인생 THE ARTISTS IN GANGWON>은 강원문화재단에서 주최하여 강원도의 문화와 예술에 기여해 온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지원 사업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예술가는 전태원 작가(1952~)와 고명진 관장(1951~)으로 시각예술분야의 특성에 맞게 전시기획을 통해 두 예술가의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전태원 작가는 강원도 춘천 지역에서 4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였고, 강원 지역의 순수미술 문화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한편 현재 영월에 위치한 [미디어기자박물관]의 고명진 관장은 8년 여 동안 영월지역의 문화와 환경을 기록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그의 기록은 사진 작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농촌 지역에 알맞은 다양한 문화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삶 속에 파고드는 예술문화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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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80904-나의 예술, 나의 인생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