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展

 

 몽환의 숲

 

 

 

대안공간 눈

 

2018. 7. 26(목) ▶ 2018. 8. 8(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82-6 | T.031-246-4519

 

https://www.spacenoon.co.kr

  

 

작가노트
내 일상 속에서 어느 하루들이 모여 영감이 되고, 내 예술적 관점으로 그것들을 요리해 작품으로 이끌어낸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내 일상의 하루들에서 이상 세계를 만나고, 무의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한다. 그것들을 내 작품의 재료로, 영감의 원천으로 채택한 것은 ‘어느 하루’에 외쳤던 유레카 때문이다. 아하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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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80726-김하은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