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자 : 보는놈 듣는놈 푸른놈 展
인디아트홀공
2018. 6. 30(토) ▶ 2018. 7. 14(토)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서로 30길 30
청자의 푸른빛은 색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유약 층 아래에 생긴 무수히 많은 유리 기포들이 빛을 산란시켜 만드는 색이다. 재현이 불가능해진 고려청자의 형태와 빛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되살아날 수 있을까?
|
||
|
||
*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vol.20180630-청자 : 보는놈 듣는놈 푸른놈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