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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깊어가는 시간
The time we are deepening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2018. 4. 20(금) ▶ 2018. 5. 10(금) 전라북도 군산시 동국사길 3 | T.063-471-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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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메일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은 작가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vol.20180420-우리가 깊어가는 시간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