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美術世界  창간33주년  특집-한국 서예 대표작가 특별전

 

2017, 한국 書藝 큰울림

2부 현대 서예

 

 

■ 참여작가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강범석 강복영 권정구 김구해 김기상 김대일 김덕영 김도임 김동진 김동현 김동훈 김문태 김미령

김부식 김상년 김성태 김성희 김순호 김승민 김용남 김정남 김하늬 김현미 김화복 류재학 류창순

모은영 박세호 박양준 박익정 박정식 박철 박형준 서거라 석태진 손근식 송동옥 송이슬 송홍범

신강균 신웅식 신철우 양상철 오광석 유경희 유승의 유정희 윤헌효 이광호 이산 이상현 이석인

이세웅 이신영 이연주 이완 이완숙 이재욱 이정 이정화 이주형 이준영 이현성 이화선 이흥홍

임창웅 장순영 장영선 장화정 전명옥 정방원 정재석 조동권 주정하 차명순 차준만 채규대 최

최남길 최미연 최민렬 최선남 최일섭 한태상 허회태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홍순형

 

 

 

갤러리 미술세계 제2,3전시장(4,3층)

 

2017. 2. 21(화) ▶ 2017. 2. 27(월)

Opening 2017. 2. 22(수)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24 | T.02-2278-8388

 

www.mise1984.com

 

 

한국 서예(書藝)의 어제와 오늘, 2부 현대 서예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 제2,3전시장에서 2017년 2월 21일(화)부터 2월 27일(월)까지 개최되는 《2017, 한국 書藝 큰울림》 -2부 현대 서예 전이 1부 전통 서예(2월 12일(일)-2월 19일(일))에 이어 개최된다.

이번 《2017, 한국 書藝 큰울림》전은 1,2부 총300여 명의 서예인이 참여하여 서예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자리이다. 예(藝), 도(道), 법(法), 학(學)의 종합예술학문인 서예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1부에 이어 개최되는 2부에서는 근대화 이후 100여 년간 서예를 둘러싼 미술, 문화가 변한 오늘날의 환경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해 나가는 현대 서예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2부 현대 서예 참여 작가들은 변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작가들로서, 각자 자신의 창작 세계를 개척하기 위한 실험을 지속해온 작가들로 서예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계파와 연령을 초월하여 선정한 원로, 중진, 청년 서예인들의 작품을 통해 서예의 어제와 오늘이 한데 어우러져 동양 정신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vol.20170221-2017, 한국 書藝 큰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