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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비엔날레 2017
"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 "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실내 1,2,3F
2017. 2. 3(금) ▶ 2017. 2. 26(일) 강릉시 난설헌로 131 | T.033-660-2656
ㅁㅁㅁㅁㅁㅁㅁㅁㅁ〇 제 목 :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 ㅁㅁㅁㅁㅁㅁㅁㅁㅁ〇 기 간 : 2017년 2월 3일(금) ~ 2월 26일(일) / 24일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〇 장 소 :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실내 전관(1~3F) 및 야외 ㅁㅁㅁㅁㅁㅁㅁㅁㅁ〇 구 성 : 본전시, 월드와이드비디오, 아트링커스(야외주제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〇 장 르 : 회화, 사진, 조각, 설치, 영상·미디어 분야 ㅁㅁㅁㅁㅁㅁㅁㅁㅁ〇 참가규모 : 국내외 작가참여 20여개국, 50팀, 80여명, 작품100여점 ㅁㅁㅁㅁㅁㅁㅁㅁㅁ〇 행사내용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동시대미술의 장르적 다양성 추구 및 시대를 반영하는 실험적 작품 소개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자연환경, 사회구성원, 개별적 삶과 미래에 관한 고찰
ㅁㅁㅁㅁㅁㅁㅁ1. 본 전시 ㅁㅁㅁㅁㅁㅁㅁㅁ〇 장 소 :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실내 1,2,3F ㅁㅁㅁㅁㅁㅁㅁㅁ〇 구 성 : 초청 및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국내외 동시대미술작가 50여명 ㅁㅁㅁㅁㅁㅁㅁㅁ〇 장 르 : 미디어, 설치, 평면회화, 조각, 혼합 ㅁㅁㅁㅁㅁㅁㅁㅁ〇 내 용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주류적 시선에서 누락되어 있는 개별적 삶과 사소한 존재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일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조망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공감각적 접근으로,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자연과 공생 하는 인간의 관계와 스펙터클한 풍경 이면을 관찰하고 조망 ㅁㅁㅁㅁㅁㅁㅁㅁㅁ- 개별 주체들의 삶과 현실을 미시적 관점으로 탐사 ㅁㅁㅁㅁㅁㅁㅁㅁㅁ- 근대사의 흐름 속에서 외면된 개별 주체들의 내밀한 삶과 일상의 새로운 가치,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사소한 대상들에 주목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시대의 욕망과 현실의 문제, 인간심리의 징후들을 파악하고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이들 현상과 문제들을 기반으로 미래를 파악하는 다각적인 시점을 제시
ㅁㅁㅁㅁㅁㅁㅁ2. 월드와이드비디오 ㅁㅁㅁㅁㅁㅁㅁㅁ〇 장 소 :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1층 다목적홀 ㅁㅁㅁㅁㅁㅁㅁㅁ〇 구 성 : 국내·외 20여점(국내 5명, 해외 15명) ㅁㅁㅁㅁㅁㅁㅁㅁ〇 장 르 : 영상작품(싱글채널 중심) ㅁㅁㅁㅁㅁㅁㅁㅁ〇 내 용 ㅁㅁㅁㅁㅁㅁㅁㅁㅁ- 동시대 비디오 아트의 흐름을 조망하는 프로젝트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실험적인 단채널 작품을 중심으로 사적, 미학적, 사회적 문제들을 제시하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다양한 영상작품 소개 ㅁㅁㅁㅁㅁㅁㅁㅁㅁ- 동시대의 작가들이 주목하는 다각적 이슈들과 오늘날 영상 미술의 양상을 확인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전시기간 중 작품리스트 및 상영표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사전관람정보 제공
ㅁㅁㅁㅁㅁㅁㅁ3. 아트링커스 ㅁㅁㅁㅁㅁㅁㅁㅁ〇 장 소 :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야외공간 ㅁㅁㅁㅁㅁㅁㅁㅁ〇 구 성 : 중고버스와 중고전화부스 등 일상적 오브제 작품화 ㅁㅁㅁㅁㅁㅁㅁㅁ〇 내 용 ㅁㅁㅁㅁㅁㅁㅁㅁㅁ- 버스나 공중전화 부스 등 우리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오브제들을 활용하여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다양한 예술매체와 결합해 예술적으로 재구성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일상적, 보편적 가치들이 예술적 방식을 통해 새로운 것으로 전환 되고 조형적으로 재구성되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작품이 되는 동시에, 전시공간이자 이벤트 진행이 가능한 시설의 역할까지 하는 복합체로 기능 ㅁㅁㅁㅁㅁㅁㅁㅁㅁ- 현대사회의 ‘진정한 ‘소통’과 전시의 능동적 관람에 관한 문화적 접근시도 ㅁㅁㅁㅁㅁㅁㅁㅁㅁ- 그 외, 대형 구조물을 설치 및 프로그램화하여 시민이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적 작품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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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70203-평창비엔날레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