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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내오展 - 나 그대로
구여혜 | 김숙경 | 김현숙 | 김현숙 | 김희진 | 민유리 | 안예환 | 우영숙 | 이은경 | 최문아
2015. 4. 22(수) ▶ 2015. 4. 28(화) Opening 2015. 4. 22(수) PM 5:30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 T.02-737-4678
herstory !
제 21회 내오전의 인사말을 쓰기에 앞서 먼저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내오회(乃吾會)는 1993년, 채색화를 하는 젊은 여류화가들이 앞으로의 비전을 품고 그 뜻을 모아 창립했습니다. 그 창립 목적은 채색 한국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박생광 선생님의 호인 ‘乃古’에 따라 “내오회-나 그대로”라는 이름으로 정통적 채색화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화가 그룹으로 정통성을 이어가자는 취지였습니다. 그 후 지난 20 여 년 동안 내오회 회원들은 채색화의 재료적 제한과 일부 회원들이 교체되는 과정 속에서도 각기 독창적 조형성과 예술세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심상을 작품세계를 담아내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회원들은 촉망받는 신진화가에서 화단의 중견화가들로 자리매김을 하는 가운데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 오랜 세월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내오회 회원들은 외롭고 치열한 순례자와 같은 예술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료인 회원 한사람 한사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올해 일부 회원들이 건강상 이유 등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힘이 되어 제 21회 내오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내오회의 화가들이 각각 삶의 보자기에 쌓여있던 herstory를 풀어 보이는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그 보자기속에는 작가의 내재되어있던 자의식과 여성으로서의 일상이 담겨있으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도 쌓여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삶의 법칙 속에서 화가로서의 내재된 고민, 그리고 슬픔과 소망 등 아직 과정 속에 있는 현재의 시간도 품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내오회 회원들이 이러한 각각 삶의 기억 속에 담겨있는 herstory를 心象에 담아 독창적 조형성과 예술세계를 통해 작품으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 작품들은 내오회 회원들이 규방 깊은 곳에 쌓아 놓은 자신만의 내밀한 인생의 이야기가 담긴 보자기를 푸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전시되어있는 작품들을 통해 이제껏 한 작가의 각각 살아온 삶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이야기가 농축된 삶의 조각들을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을 봄 향기 가득한 이 계절에 예술적 감성과 삶이 녹아있는 내오회의 화가들이 풀어놓은 삶의 보자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내오회 회장 구여혜
구여혜作_하늘을 향한 꿈 (Hope toward heaven)_53x45.5cm_장지, 혼합채색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빛과 어둠은 전혀 다르지만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깊은 어둠이 있으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빛은 그토록 찬란히 빛날 수 있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그러나 아무리 밝게 빛나는 별일지라도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눈을 감으면 어두움 속에 깊이 갇혀 버린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하나님께서는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그 어두움 속에서 말씀하신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기도하는대로 응답하리라,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밤하늘의 별만큼 축복하리라...라고.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그 별빛을 바라보며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인생의 광야에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다. 구여혜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김숙경作_LOVE_200x180cm_순지에 수간채색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천 조각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나무에 달았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여인은 사랑을 소망했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긴 기다림의 시간들을 보내며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여인의 간절함을 담은 천 조각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조각보가 되었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소식을 마음으로 받는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간절한 기다림은 사랑이 되어 돌아왔다. 김숙경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김현숙作_품다, 담다, 풀다_(65x113cm)x3_수간채색, 장지, 파라핀_2015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보자기는 싸여지는 물건에 따라 형태가 결정되는 가변적 운반용품이자,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사람의 마음과 예절이 담겨지는 아름다운 포장재이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여성이며 작가의 내재되어있던 자의식을 여성들의 기원과 꿈을 담은 보자기를 통해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기쁨, 노동.. 등 생활감정의 일상성을 내비치려한다. 김현숙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김현숙作_Reframe-마음의 창_60x180cm_혼합재료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리프레임 (Reframe)-마음의 창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참 많은 것을 마음에 담고 있었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감각적 경험, 사적인 판단, 애매한 삶의 법칙에도 나름 질서를 부여하며 온갖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잡동사니를 프레임(frame) 안에 쑤셔 놓으며 간신히 무게를 지탱해 왔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인생의 반환점을 돌면서 ‘소유(所有)’로부터 홀가분해지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익숙해져 있던 자기중심적 프레임을 허물기 위해서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소중한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것만 담고, 품기 위해서 조심스레 용기를 내본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리프레임(Reframe)…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점검하고 새로운 창을 갖추는 것은 삶이 우리에게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허용한 가장 큰 축복이자 의무 아닐까?. 어김현숙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김희진作_Swallow The Black Bean_17x17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Swallow the Black Bean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Energy 는 “물체 내부에 간직되어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자, 인간이 활동하는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근원이 되는 힘이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여기서 나의 작업은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음식물(검은콩)이 energy화 되는 과정을 드로잉과 오브제를 통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보조로 사용되는 오브제( 골판지, 못, 빨대 등 )는 energy를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역할을 하는 것들로, 이것은 energy 를 활성화시키는 촉진제가 된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마지막 마무리작업에 사용되는 에폭시는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생성된 energy를 축적하여 응축시킴으로서 다시 부활하는 힘을 저장시켜 주는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역할을 한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김희진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민유리作_embersom-201504_180x180cm_장지, 비단, 수간채색, 혼합재료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모든 것을 품어 안는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시 머물기 위하여...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수많은 이야기가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하나의 우아함으로 펼쳐지는 순간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이야기는 함께 아름다워진다. 민유리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안예환作_way slowly 20151_72.2x180cm_장지위에 수간채색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사람들은 자신의 꿈과 이상을 찾아 간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그 꿈은 크고 화려하기도 하고 또는 작고 소박한 것이기도 하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그리고 그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또는 이루지 못했다고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생각하기도 한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나는 채워져 있는 보자기와 투명한 보자기로 각자 자신들이 이룬 꿈들을 표현하였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하지만 채워진 것이든, 비워진 것이든 이 모든 것들은 같은 모양으로 천천히 소멸되어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이른 봄날 푸릇 푸릇 올라오는 새싹을 보면서.... 어두움 속에 빛을 바안예환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우영숙作_somebody 201503_43x86cm_장지에 수간재색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여인,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오색 빛 실타래를 풀어 마음의 비단에 수를 놓는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유채꽃 사이로 퍼지는 웃음소리, 4월의 장미, 성당의 종소리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밤하늘의 별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나풀거리는 실타래를 타고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한 마리 나비가 머리 위에 살포시 앉아있다. 어두우영숙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이은경作_사랑... 그리고 그리움_130x190cm_한지, 분채, 석채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어머니는 '사랑'이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詩 속에 자리한 커다란 원으로 뱅뱅 도는 간절한 그리움이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난 얼마나 더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야 철이 들까?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풍성한 꽃송이들처럼 피어난 그 사랑 오늘도 그립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이제 붕붕 그 사랑 벗어나 홀로서기가 될 때도 되었건만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오늘도 마냥 그리워하며 붓질만 해대고 있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그 따스한 품의 온기를 한 보따리 가득 담아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오늘도 내 자식들에게 들어 나른다.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한 보따리 풀어내어 사랑을 나누라고... 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나는 또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이은경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최문아作_늘 그 자리에..._116x90cm_한지채색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바닷 바람이 세찬 겨울날의 순천만 갈대밭 끝자락에 서 있는 나무는 유난히 눈에 띄었다.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그 나무는 겨울 날 찬 바람에 스삭거리는 갈대밭의 울음소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지만,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여름 날 푸른 갈대밭이 만드는 합창과 새 소리에 기뻐했을 것이다.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마른 갈대밭의 나무는 드넓은 논을 바라보고 서 있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와 겹쳐 보였다.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그리고 나는 순천만 갈대밭 그 나무와 논을 바라보며 서 있는 은행나무에서 어머니의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심상을 발견한다. 자식들을 자신의 품에서 떠나보내고 외롭게 묵묵히 살아가는 어머니의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마음. 내 그림에서 표현하는 자연 풍경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 자연은 생명체요, 어 속에 빛을 바라본다.그 생명체를 담는 풍경은 우리 인생을 담고 있다. 최문아어두움 속에 빛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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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대로 연혁
1993 제1회 인데코갤러리 1993 제1회 인강의숙, 안경숙, 이숙진, 전명선, 하승희 1994 제2회 백송화랑 1993 제1회 인강의숙, 안경숙, 이숙진, 전명선, 하승희 1995 제3회 인데코갤러리 1993 제1회 인강의숙, 안경숙, 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윤현구 1996 제4회 인데코갤러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전명선, 하승희, 손지원, 윤현구 1997 제5회 조형갤러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전명선, 하승희, 손지원, 송미화 1998 제6회 서경갤러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전명선, 하승희, 손지원, 송미화, 구여혜, 민유리, 박은라, 이혜선 1999 제7회 단성갤러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전명선, 손지원, 구여혜, 민유리, 박은라, 이혜선 2000 제8회 단성갤러리 1993 제1회 인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구여혜, 민유리, 박은라, 이혜선, 송미화, 박필현 2001 제9회 단성갤러리 1993 제1회 인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구여혜, 박은라, 이혜선, 송미화, 박필현 2002 제10회 경인미술관 1993 제1회 인이숙진, 하승희, 구여혜, 박은라, 이혜선, 민유리, 김현숙, 김현숙, 심희숙 2003 제11회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박은라, 이혜선, 민유리, 김현숙, 김현숙, 심희숙, 김숙경, 오은주 2004 제12회 갤러리 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박은라, 이혜선, 민유리, 김현숙, 김현숙, 심희숙, 김숙경, 오은주 2005 제13회 단성갤러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이혜선, 민유리, 김현숙, 김현숙, 심희숙, 김숙경, 오은주 1993 제1회 인김희진, 서계원, 우영숙, 이은경 2006 제14회 단성갤러리 초대전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손지원, 구여혜, 민유리, 김현숙, 심희숙, 김숙경, 오은주, 김희진, 서계원 1993 제1회 인우영숙, 이은경, 최문아 2007 제15회 공화랑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구여혜, 민유리, 김현숙, 김숙경, 오은주, 김희진, 서계원 1993 제1회 인우영숙, 이은경, 최문아, 김희남, 맹혜영, 오정미, 정윤아 2008 제16회 갤러리 아트다 오픈기념 초대전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하승희, 손지원, 구여혜, 이혜선, 민유리, 김현숙, 김희진, 서계원, 우영숙, 이은경 2010 제17회 우언갤러리 1993 제1회 인안경숙, 이숙진, 하승희, 구여혜, 이혜선, 민유리, 김현숙, 김숙경, 김희진, 서계원, 우영숙, 이은경, 최문아 2012 제18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Heel-그림의 세계로 들어가다) 1993 제1회 인구여혜, 김숙경, 김현숙, 김현숙, 김희진, 민유리, 변금화, 안예환, 우영숙, 이은경, 최문아 2013 제19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여자들의 화요일) 1993 제1회 인구여혜, 김숙경, 김현숙, 김현숙, 김희진, 민유리, 안예환, 우영숙, 이은경, 최문아 2014 제20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갤러리 7(“PRESENT”now & gift) 1993 제1회 인구여혜, 김숙경, 김현숙, 김현숙, 김희진, 민유리, 안예환, 우영숙, 이은경, 최문아 2015 제21회 Gallery Dos(Her·sto·ry) 1993 제1회 인구여혜, 김숙경, 김현숙, 김현숙, 김희진, 민유리, 안예환, 우영숙, 이은경, 최문아
■ 구 여 혜 | Koo Yeo Hye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및 백석전문대학원 기독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 20회 (서울, 뉴욕, 핀란드 등) | WORLD FINE ART 초대전 (미국 뉴욕) | 벨기에 Line 아트페어 (Planders Expo, Belgium) | 셰필드 아트쇼 (셰필드 옥타곤 센터, 영국) | ARTEXPO New York (미국 뉴욕 ) | 서울오픈아트페어 | 광주 비엔날레 한기총 창립20주년기념 초대작가전 전시감독 역임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및 심사위원 역임 (2000-2011,2013) 현재 | 한국미술협회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 한국화여성작가회 | 내오회 | U.S.A CIVA 회원 | 한국미술인선교회 고문 E-mail | k703101@hanmail.net
■ 김 숙 경 | Kim Sook Kyung 동덕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 6회 Personal Sketches, 日記益記, TEXT & CONTEXT 인물 | Narrative, For us, 작은 소망 설치미술 공간연출 | 어느 여자 이야기 One Women Story 정연수 안무 Festival Silk-road for Performing Art 2014 융복합 아트페스티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현재| 한국미술협회 | 후소회 | 춘추회 | 한국화 여성작가회 | 내오회 회원 E-mail | hwanokim@hanmail.net
■ 김 현 숙 | Kim, Hyun Sook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 동미술대학원 동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 6회 (갤러리 올, 공화랑, 예술의 전당, 홍익대학교, 모로갤러리,더 갤러리 현) | 문방사우 들여다보기 (크래프드 아원, 일민미술관) | 동양화 새천년-한국화의 힘 (예술의 전당) | 광복60주년기념 -부채에 담는 한국의명시전(서울시립미술관) | 만추의 여정(꽃담 갤러리)외 다수 단체전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 총동문전 | 내오전 | 예담전 외 70여회 현재 | 한국미술협회 | 전업미술가협회 | 내오회 | 동방예술연구회 회원 | 더 갤러리 현 대표 E-mail | neo-001@hanmail.net
■ 김 현 숙 | Kim, Hyun-sook 홍익대학원 미학과 및 백석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 | 12회 (인사아트센터, 공화랑 외) NewYork 햄튼 아트페어 | 북경 아트페어 | Pishon전 (갤러리 이즈) | Share your dream-꿈을 나누다(철암탄광역사촌 아트하우스) | PRESENT-now & gift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 | Garden & Soul 영혼의 정원(인사아트센터) 기타 국내외 단체전 120여회 현재 | 내오회, Pishon, 여백회, Art-mission 회원 E-mail | stub1009@hanmail.net
■ 김 희 진 | Kim Hee Jin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미술학 박사수료 개인전 | 15회 Asia Hotel Art Fair Hong Kong 2015 (Marco Polo Hotel, Hongkong) | 부산국제아트쇼 2014 (BEXCO.부산) | AXIS 2013 INTERNATIONAL ART FESTIVAL(CHICAGO,USA) | 한국 현대작가 초대전(파리루브르 박물관 까루젤관 국제 살롱전. FRANCE PARIS ) | Art en capital 2013 Grand Paris (COMPARAISONS, FRANCE PARIS) 서울신문2013선정 작가상 수상 현재 | 동아시아문화학회 | 성신동양화 | 한국화 여성작가회 | 내오전 | 일레븐회원 E-mail | jiny4you@nate.com
■ 민 유 리 | MIN.YOULEE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세종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 4회(단성갤러리, 예술의 전당한가람 미술관, 시립미술관) | Her-sto-ry(도스갤러리) | Present now&gift | Heel-그림의 세계로 들어가다 | 여자들의 화.요일(예술의 전당 갤러리7) | 내오전<1998~2015> | 한국화의변신-수신·제가·치국·평천하(조선일보미술관) | 白花怒放-한국화여성작가회(양평군립미술관) | SEOUL-TOKYO 여성이 본 한국과 일본(주한 일본 대사관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 | 아시아신미술교류전-물과 바람 그리고 생명전(GINGA A's gallrey,백제군사박물관) 현재 | 한국화여성작가, 춘추회, 내오회, 세원전 E-mail | youleejjs@naver.com
■ 안 예 환 | An Yea Whan 동덕여자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개인전 | 11회(1994-2012) | 시드니아트페어(호주 시드니) | Cologne Fine Art Fair (Germany) | Kunstmesse Salzburg (Austria) | KIAF 2008.2011.2012 (코엑스) | 당대 한중우수작가전(베이징 798 ) AAF 아트페어(싱가포르) | 2013 국제안산아트페어(안산예술의 전당) 단체전 | 작업실 열기전 외 국 .내외 140여회 현재 | 목화전 | 원전 | 내오전 | 한국화 여성 작가회 | 한국미술협회 회원 | 신안산대학교 사회교육원 | 안산대학교 강사 E-mail | whan0820@hanmail.net
■ 우영숙 | Woo young sook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및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및 입선 3회(과천국립현대미술관) | 춘추미술대전 특선(서울시립미술관) 개인전 | 6회(동덕미술관, 문예진흥원 마로니에 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본관 미술관, 그랑팔레 미술관-릴 프랑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 제네바 아트페어(GENEVA PALEXPO) | 빼이징 올림픽 성공기원 한중여성작가 초대전(북경-주중 한중 문화원 전시실) | 동양화 새천년 새로운 의식과 감성을 찾아서(서울 시립미술관) | 2014 내오전 PRESENT now & gift (예술의 전당 7갤러리) | 현재 | 한국미술협회 | 춘추회 | 한국화 여성작가회 | 내오전 | 후소회 회원 E-mail | wys3914@hanmail.net
■ 이 은 경 | Lee Eun Kyung 충북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 9회(인사갤러리,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희망갤러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아트페어 | Strasbourst-art 프랑스 | ART CHICAGO 미국 | 화랑미술제(조선화랑) | Coex서울 SOAF(서울오픈아트페어) Coex 서울 | Qingdao Contemporary Modern Art Fair(국제 컨벤션센터Qingdao중국) 경력 및 심사 | (사)한국 전업미술가협회 부이사장 역임 | 마을미술 프로젝트 |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강릉원주대학교 강사 역임 현재 | 한국미술협회 | 한국화 여성작가회 | 내오회 | 춘추회 | 창조회 E-mail | nanpolee@naver.com
■ 최 문 아 | Choi, Moon A 덕성여대 동양화과 및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 7회(연세갤러리, 인데코갤러리, 동호갤러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영국 Barn Gallery) | 춘추미술대회 특선(서울시립미술관) | 중앙미술대전 입선(호암갤러리) | 대한민국 미술대전입선 (국립현대미술관) | 동아미술대선 특선(국립현대미술관) | ’98 ’99 Art Space Fair (Barn Gallery, Henry on Thames, England) | 쿠알라룸프 Art Expo 말레이시아 | 경주 아트페어,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코액스) 덕성여대 동양학과 강사역임 현재 | 춘추회 | 내오회 | 한국화여성작가회 | 근맥회 회원 E-mail | dmshin@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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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50422-제21회 내오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