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우 展

 

섬과 바다_수채화_72.7x53.0cm_2014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

 

2015. 4. 8(수) ▶ 2015. 4. 20(월)

인천 연수구 경원대로 73 | T.032-899-1516,7

 

www.ilec.go.kr

 

 

섬과 바다2_수채화_72.7x53.0cm_2014

 

 

이번 전시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원로작가 박송우 수채화전이다. 수채화는 물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장르이다. 사실 수채화는 동양의 수묵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채화랑 수묵화 비교가 가능하다. 작가 박송우는 수채화 특유의 속성상 물기, 번짐 효과, 즉시성과 투명성 등의 모든 요소를 갖고 있다. 또한, 수채화는 번짐의 효과로 인하여 유화에 비해 실패의 확률이 높다. 작가의 연륜은 그 누구도 가까이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박송우 작가의 연륜과 고뇌가 담긴 작품 15여 점 전시된다.

 

갤러리 다솜

 

 

섬과 바다2_수채화_72.7x53.0cm_2014

 

 

섬과 바다3_수채화_72.7x53.0cm_2014

 
 

 

 
 

vol.20150408-박송우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