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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展
'박대조, 윤위동, 이미경'
박대조_Boom Boom_73x60cm_Transparency light box
CSP111ARTSPACE
2013. 6. 5(수) ▶ 2013. 6. 29(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88-55, 3층 관람시간 | 월-토: AM 11:00 ~ PM 6:00, 무료입장, 매주 일요일 휴관)
박대조_Human&Nature transparency+Light box_120x180cm_2012
CSP111아트스페이스는 박대조, 윤위동, 이미경 작가와 함께 <힐링>을 주제로 한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박대조 작가는 순수한 아이들의 표정과 눈동자에 비친 현실들, 윤위동 작가는 어둠을 뚫고 드러나는 원초적인 생명력과 신비, 이미경 작가는 구멍가게과 그곳에 대한 따스한 기억들을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생로병사의 고통에서부터 급변하는 현실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 속에서 진정한 마음의 안식과 평온이란 과연 무엇인지. 박대조, 윤위동, 이미경, 세 예술가들과 함께 삶과 현실세계에 대한 애정이 담긴 그들의 작업을 통해서 진정한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박대조_Open-eyed astonishment(점묘음각)_620x1000cm_대리석+아크릴+먹+ 혼합재료_2008
박대조 : 자연의 순수성으로 환원하는 세상의 창. (신항섭 미술평론가 글 중)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눈은 세상과 소통하는 신체적인 기능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은 사물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거기에 즉각 반응한다. 보는 것과 거의 동시에 인식한 사물의 정보에 대해 감정이 반사적으로 반응한다. 다시 말해 눈은 세상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받아들인 인상을 거꾸로 세상을 향해 내보낸다. 인간의 마음 또는 감정이나 의식세계가 눈을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눈은 인터랙티브, 즉 세상과 인간이 소통하는, 양방향의 정보 전달 기능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인터랙티브한 표현방식을 추구하는 디지털아트의 원조는 다름 아닌 눈이 아닌가싶다. 보는 창으로서 뿐만 아니라 보여주는 창으로서의 기능을 지닌 눈이야말로 디스플레이를 매개로 하는 현대 전자기술의 원이자 디지털아트의 원조인지 모른다.박대조의 작업은 이렇듯이 인간의 눈을 매개로 세상과의 새로운 소통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인간의 눈을 매개로 하는 세상과의 소통방식은 그의 작업에서 이미 훌륭히 기능하고 있다. 많은 미술전문가과 미술애호가들이 그의 작업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아이들의 표정을 스냅형식으로 포착하는 그의 사진 작업의 초점은 눈동자에 집중된다.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에서 발산하는 강렬한 시각적인 인상과 그 안에 교묘히 은폐된 메시지는 강도 높은 감동을 유발다
. 박대조_Purity_80x1055cm_trancyparency in light box+color chang adaptation_2008
그의 작업에서 아이들의 눈동자는 세상을 비추는 창이다. 그런가 하면 힘겨운 삶 속에 던져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내면의 창이기도 하다.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면서 내면을 드러내는 창으로서의 기을 수행하는 어린아이들의 눈은 그의 조형적인 사상 및 철학을 은유한다. 아이들의 눈을 세상에 대한 그자신의 작가적인 관점을 투영시킬 수 있는 캔버스로 설정하는 것도 이에 연유한다. 예술을 통해 수행할수 있는 작가적인 시각, 즉 유미주의를 뛰어넘는 시각적인 긴장과 의미내용을 작업 속에 투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눈은 그 자신의 작가적인 관점을 반영하는 캔버스이자 의의 창이 된다.그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고정관념이나 선입관이 형성되지 않은 순수한 인간 본성을 미적 치로 상정하려는데 있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히말라야산맥의 장엄한 자연풍경과 그 자연을 바라며 사는 아이들은 오염되지 않은 순수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다르지 않다. 원시적인 자연 그대로의 풍경에서 감동을 받듯 원죄가 없는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감동을 받는다. 해맑은 표정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싶은 욕망에 사로잡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연과 아이들의 표정은 동과 더불어 정화기능을 지니고 있는 까닭이다. 이로써 알 수 있듯이 그의 작품이 가지고 있는 소통의 언어는 다름 아닌 순수성이다. 인위적으로 가하지 않은 상태, 즉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순수성이야말로 가장 호소력이 강한 소통의 수단일 수 있다. 감동을 유도하는 순수성을 아이들에게서 찾아낸 셈이다. 실제로 그가 포착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가을을 비추는 호수처럼 맑고 또한 깊다.
윤위동_contras 43_170cmx140cm_watercolor on paper_2010
윤위동 : 요나 콤플렉스 그리고 보편적 평온에의 희구 (박옥생 글 중)
얼굴을 숨긴 채 몸을 구부리고 삼각, 사각, 대각선 등 인체 골격으로 완성해 내는 구도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작가의 젊은 성장통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구조에서 작가는 끊임없이 방황하는 자아를 위한 내밀한 공간들을 만들어 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기도하는 손, 웅크린 몸, 감싸 안은 팔 그리고 아기가 자라는 자궁까지 우연치 않은 우연으로 다가오는 이들의 제스처에서 작가는 일정한 요나 콤플렉스를 경험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신체를 한껏 웅크리며 만들어낸 내밀한 공간들은 마치 집을 향한 아늑한 공간과도 같다. 요나 콤플렉스는 인류가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을 때부터 형성된 원형(무의식)으로, 공간 안에 감싸여 있을 때 안전감과 평온함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윤위동_contras 43_170cmx140cm_watercolor on paper_2010
작가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내적인 공간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것과 같이 구석진 공간에서의 굽혀진 몸의 언어로써 자신의 추구하는 감정에의 본능을 드러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웅크린 주인공은 작가이자, 또 다른 요동치는 작가의 숨겨진 자아이기도 하다. 또한 관자의 동공에 마주친 터져 나오는 젊음에의 멈출 수 없는 아우성과 비정형의 견딜 수 없는 아픔인 것이다. 그래서 그의 화면속의 인물들을 보노라면 지난 나의 젊음과 지금의 나의 묵직한 불안한 출렁임을 함께 교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임산부의 풍만하게 드러낸 배와 유아의 수유 장면들에서 작가는 안정, 평안, 모성애와 같은 고요함과 평온을 희구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는 윤위동의 화면들이 처음부터 이유 있는 결과물들처럼 젊은 청년의 시선에 담은 방황과 갈구의 세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작가의 이러한 내적 세계는 어둠과 밝음으로 가시화 된다. 어둠 속에서 밝음이 탄생되는 과정들이 작가의 조형인 것이다. 어둠속에서 창조적 영감에 휩싸인 작가의 창조의 고뇌를 본다. 검은 어둠이 스튜디오와 같이 실재의 창조적 공간일 수도 내적인 심리의 어두운 마음의 깊은 곳 일수도 있다. 사실, 밝음과 어두움, 흑백(黑白)의 대조는 동양의 음과 양의 대표적인 사상의 기초를 이루는 관념의 색이자 철학의 구조이다. 윤위동의 화면연출에서 보이는 동양의 먹에서 느껴지는 무거운 화면의 유장한 서사성과 분명하게 대비되는 빛의 효과는 동양의 전통의 맥과 일정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대조는 상이한 대립이기도 하지만 윤위동의 화면에서 보여주듯이, 재료에서 부드럽게 드러나고 감춰지는 서로의 경계에서 강하게 융합하고 끌어당기는 힘이 내재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생략과 집요한 그리기, 고전성과 현대적인 사실성이 뒤섞임에 따라 작가의 'contrast'의 주제는 색의 대조뿐만 아니라 미술사적인 전 영역 안에서의 상이성과 유사성을 폭넓게 담고, 그 하나하나의 의미들을 실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위동_contrast 30_89cmx130cm_watercolor on paper_2009
이미경_광판리에서_10호_arcrylicink pen on paper_2013
이미경 : 오래된 구멍가게 풍경 (박영택 글 중)
작가는 말하기를 그 구멍가게가 마음의 위안을 주었다고 한다. 어느 날 문득 발견한 '양철지붕의 구멍가게'들은 유년의 익숙한 삶의 공간을 연상시켜주던 정겨운 곳이자 이미 사라져버린 상실감을 자극하는 쓸쓸하고 애틋한 곳이며 동시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인 자신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조형공간으로 다가온 것이다. "각각의 생경한 느낌을 풍기는 조형적인 구도와 내 어릴 적 기억이 뒤엉켜 그 안에서 에너지를 발산"(작가노트) 하는 장소다. 그러니까 두 가지 차원에서 이 구멍가게 그림은 가능했다.
이미경_두륜산 북일에서_20호_arcrylicink pen on paper_2013
작가는 시골로 내려가 살게 되면서 우연히 그 동네 주변에 위치한 구멍가게란 흥미로운 소재를 찾았다. 이른바 매력적인 그림의 소재를 문득 발견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멍가게는 레디메이드이미지다. 그런데 그 구멍가게는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존재였다. 어린 시절 동네에 있었던 친숙한 가게, 그래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다. 동시에 현기증 나는 속도로 질주하는 한국자본주의가 만든 공간 속에서 용케 살아남은 존재이기도 하다. 그것은 자본의 논리와 빠른 속도에 마냥 뒤처진 가난한 이들의 생애를 부감시키고 모든 것이 자본과 새로움, 편리함의 논리 속에서 소멸되는데 맞서고 있는 듯한 초상으로도 다가온다. 한편으로는 오래되고 낡고 비루한 가게의 외관에서 풍기는 가난함, 찾아오는 손님이 드문 그 한적함, 그리고 오랜 세월 속에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고집스레 살아가는 어떤 목숨들의 내력 같은 것들이 얽혀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음 등이 지금 현재의 시간대가 강요하는 삶에서 문득 벗어날 수 있는 '구멍' 같은 것을 만들고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개인적인 추억과 기억, 향수와 관련되어 구멍가게는 그려졌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한국의 급속한 근대화, 산업화가 빚어낸 상처에 대한 무의식적인 주목이기도 하다. 또 다른 차원은 이미 구멍가게가 지닌 형태, 색채, 질감, 비대칭적 구도 등이 충분히 회화적인 소재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래되고 낡고 퇴락한 것들에 기꺼이 매료된다. 그것은 시간이 만든 얼룩이고 피부다. 인간은 항거할 수 없는 시간의 힘에 늘 굴복해왔다. 시간은 사물의 피부에 들러붙어 주름을 만들고 색채를 벗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남겨진 흔적이 묘하게 보는 이들의 미적 감각을 자극한다. 그것은 화가들에게는 거의 치명적이다. 이미경 역시 낡았지만 더없이 아름답고(?) 재미있는 구멍가게의 외관에 사로잡혀서 이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이미 이 낡고 오래된 구멍가게는 그것자체로 무척 '쌘' 이미지인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그 외관을 따라가 본다. 재현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자체를 단순히 기록하거나 묘사하는 것에 머물지는 않는다.
이미경_소월리 가게_100호_arcrylicink pen on paper_2013
작가는 구멍가게와 담벼락, 그 옆에 위치한 나무만을 중점적으로 그리고 그 나머지는 사상시킨다. 그로인해 구멍가게는 현실적 삶의 공간, 세계에서 절취되어 고립된 듯 위치하고 있다. 비교적 먼 거리에서 조망된 그 구멍가게는 적당한 거리 속에서 관조된다. 마치 섬처럼 자리한 구멍가게는 마치 사람처럼 그 자리에 홀로 고독하다. 세월이 변하고 무수한 시간이 흘렀어도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그렇게 자리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작가는 그런 공간, 그런 사람을 떠올린다. 양철지붕이 있는 오래된 구멍가게 같은 사람 말이다. 자연 속에서 사시사철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그렇게 조용히 늙어가는 존재!
이미경_수동가 마골가게_50호_arcrylicink pen on paper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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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조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화 전공 석사 졸업 | 상명대학교조형예술디자인학과박사졸업 개인전(22회) | 2011년 05월 12일 - 06월 09일 “염원”(스탄자 갤러리) | 2011년 05월 17일 - 06월 21일 “The heart of child"(Able fine art NY) | 2010년 11월 03일 - 11월 17일 "순수"전(갤러리엠) | 2010년 10월 13일 - 10월 31일 "염원"전(갤러리진선) | 2010년 06월 25 - 09월 02일 "잃어버린 순수"전(뉴욕 첼시 아트 뮤즘) | 2009년 11월 07일 - 11월 16일 스페인 발렌시아 오마소 갤러리 초대전(스페인) | 2009년 10월 27일 - 11월 17일 갤러리정 신사 개관기념 초대 개인전 | 2009년 09월 16일 - 09월 22일 스탄자 갤러리 개관 초대전 | 2009년 09월 08일 - 09월 12일 "상해 아트페어"( 단독부스, Shanghai MART) | 2009년 08월 24일 - 08월 28일 "동심"(경기문화재단 창작 지원 사업, 용인시청 문예회관) | 2009년 06월 11일 - 06월 28일 ‘경계를 넘다’ 기획 초대전( 화봉갤러리 ) | 2009년 05월 08일 - 05월 13일 제6회 국제 안산 아트페어( 2부 특별 초대 부스전 ) | 2009년 04월 10일 - 04월 24일 디오 아트센터 초대전 " 장르 모색전" | 2009년 04월 01일 - 04월 09일 갤러리정 기획초대전 | 2009년 03월 11일 ? 03월 23일 “The heart of child-A wild flower series”(갤러리도스 기획 초대전) | 2009년 01월 04일 - 01월 10일 "The heart of child - doll "일본 동경 호시 초대전 | 2009년 02월 10일 - 02월 17일 “더 좋은 방향전” 우수작가 윈도우 초대 | 2008년 07월 17일 - 07월 22일 정동 경향 갤러리 초대 | 2008년 07월 08일 - 07월 18일 갤러리 원 초대전 | 2008년 07월 02일 - 07월 08일 The Heart of child( 인사아트갤러리 ) | 2007년 05월 23일 - 05월 29일 그라우 갤러리 개인전 | 2006년 03월 07일 - 03월 13일 "곶을 움직이다" 롯데 갤러리 신춘 기획 초대전 2인전 | 2009년 11월 18일 - 11월 25일 “박대조 김지희 2인전” 갤러리 더케이 | 2009년 09월 05일 - 10월 05일 " Tooyoung" 한원미술관 초대전 | 2009년 09월 09일 - 10월 08일 "black & white" 아소갤러리 초대전 | 2008년 11월 01일 - 11월 30일 "두 아이 이야기전" 갤러리 진선 초대전 단체전 | 2011년 05월 06일 - 05월 25일 ‘소재의 다양성을 만나다’( 갤러리연 ) | 2011년 05월 09일 - 05월 12일 ‘갤러리 서울11’(더라움) | 2011년 05월 03일 - 05월 14일 ‘사랑의나눔’
■ 윤위동
2010 중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학과 입학 | 2008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졸업 개인전 | 2010 'CONTRAST' 한원미술관 초대 개인전 | 2009 'CONTRAST' 윤위동 회화작품전. 인사아트센터 그룹전 | 2011'사랑은 36.5도' 가나아트센터 평창동, | '경계집단'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삼성동 | 'hyperrearlist' Albemal gallery. 런던 .영국 | '2011 Summer Show' 런던하다겔러리 .영국 | 서울옥션 홍콩세일 만다린 홍콩 | 신진작가 페스티벌 공평아트센터 | '2011 남송국제아트쇼'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분당 | 2010 '부산비엔날레' 부산문화회관. | 'KIAF' 반디트라소 삼성동코엑스 | '소더비 3인전.(아트린크겔러리, 이스라엘아비브) | 'IYAP' 젊은작가 모색전 인터알리아 | '장흥아트파크 미술관' 초콜릿 박스전 | '남송국제아트쇼' 성남아트센터미술관. | 'Grobal Hibrid' 한콕유니버시티겔러리 한국,미국,캄보디아 (Long Beach) | '서울옥션 홍콩세일' 베이징,서울,홍콩,북경 | 2009 '제2회 아트옥션쇼' In seoul Auction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 'Synergy effect' 제4회 영원전 그라우 겔러리 | 2008 '아시아프' 아시아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 '혼제된 이미지' 가인로 겔러리 | 'Korea Now' sodoby's 이스라엘 텔아비부 (artlink gellery) | '세이케이 중앙 한일교류전' 흑석동 아트센터 겔러리 | '유유전' 중앙대학교 흑석동 아트센터 겔러리 | 2007 제3회 '영원전' 요기가 겔러리 |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제 59회 졸업전 / 덕원겔러리 | 2006 제2회 '영원전' 올 겔러리
■ 이미경
1990 서울예술고등학교 졸 | 199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서양화과 졸 개인전 | 2012 기억의 치유전- 아트팩토리초대전 | 2010 기억의 공유전- 빛갤러리초대전 | 2008 기억의 소풍전- 빛갤러리초대전 | 2007 구멍가게전 (고도원의 아침편지아트센터) 그룹전 | 2013 화랑미술제 - 코엑스, 서울 | 33인의3호삼삼한그림전 - csp111, 서울 | 2012 대구아트페어 - 대구전시켄벤션센타EXCO, 대구 | Doors호텔아트페어 -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 3인의 풍경담기 - 에뽀끄, 서울 | Realing전 -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 2012KIAF -코엑스, 서울 | 화가의 의자전 - 인사아트센터, 서울 | 아트로드77 - 소항갤러리, 헤이리 | 아티셔츠전 - 롯데본점, 서울,부산 | 10호전 - 장흥아트센터, 경기도 | 화랑예술제 - 코엑스, 서울 | 일상,그 너머에 - 한전아트센타, 서울 | 2011 Scenery 이미경,정영주展 - 스페이스오뉴월, 서울 | Slow Tempo - JH갤러리, 서울 | 대구아트페어 - 대구전시켄벤션센타EXCO, 대구 | Future of 2030 도시를 거닐다 - 롯데애비뉴엘 서울 | KIAF-코액스, 서울 | 행복한 그림展 - 갤러리맥, 부산 | 다정展(강혜경 이미경) - 갤러리 에뽀끄, 서울 | 모란祭 - 봄갤러리, 서울 | 아트로드77 아트페어 - 갤러리퍼즈, 헤이리 | 정제된 풍경展(2인초대전) - 리나갤러리, 서울 | 엄마의 房 - 봄갤러리, 서울 | 호텔아트페어- 노보텔, 서울 | 2010 메리크리스마스전- 가나아트갤러리 | 작지만 큰그림- 아트넥서스, 춘천 | 꽃보다 그림전- 봄갤러리, 서울 | 구멍가게전-길담서원,한뼘미술관, 서울 | 대구아트페어- 대구전시컨벤션센타, 대구 | 2인전-갤러리지오, 서울 | KIAF-코스, 서울 | Let it go展 - 갤러리 모이,서울 | Material & Sensation, 인사아트센터, 서울 | 제3회 Reformation展 , 갤러리가이아, 서울 | <영희와 철수> - 포항시립미술관 개관기념전 | (신철기시대의 대장장이), 대구 | 2009 제2회 Reformation전 ,갤러리이화,서울 | Daily Conversation , 아트팩토리, 서울 | 2008 Daily Conversation , 전북도립미술관, 전주 | 대구아트페어, 대구전시 컨벤션센터, 대구 | ILLUSTRATION life, 경북대학교미술관, 대구 | 소소한!그러나...소중한!展, 춘천미공간봄, 춘천 | 구멍가게'이미경펜화전, 갤러리H , 서울 | SOAF2008 - 빛갤러리부스, 코엑스인도양홀, 서울 | Now Landscape展 -인사아트센터, 서울 | 2007 SOAF-빛갤러리부스, 코엑스컨벤션홀,서울 | 2003 인형전, 갤러리 Factory,서울 | 2000 소품,엽서전, 대안공간 루프, 서울 | 1995 나비효과전, 갤러리보다, 서울 | 1994 신세대정신전, 갤러리 H, 서울 | 1994~ 95 from wawoo전 | 1990~ 95 예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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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30605-힐링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