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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난지 레지던스 교류展
- 대전-난지 레지던스 입주작가 전시 기획 -
정미정作
이공갤러리
2011. 7. 14 (목) ▶ 2011. 7. 27 (수) Opening : 2011. 7. 14 (목) PM 6:00 대전시 중구 대흥동 183-4 | T.042-242-2020
육종석作_무제-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_2010
대전 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 중 일환으로 대전과 난지의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하면서 현 두 지역의 창작공간의 대표적인 작가들을 선정하여(대전 레지던스 작가 5명-김상진, 박우식, 육종석, 김예미, 정미정 / 난지 레지던스 작가 6명-하태범, 위영일, 윤상윤, 박승훈외 2명) 대전 이공갤러리에서 기획전을 개최한다. 대전과 난지 레지던스의 미래와 발전 방향를 전망하며 서로 다른 환경과 입지에서 창작활동을 펼쳐온 역량있는 작가들의 교류전를 통해 현대미술를 논하는 계기를 만들며 상호 협력적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또한 레지던스 기획 전시를 통해 원도심 갤러리를 활성화 시키고 대전 레지던스 작가의 홍보를 통해 작가적 역량을 높이는데 의의를 둔다.
육종석作_무엇을 할것인가
이만우作_Text Landscape_100x72.7cm_acrylic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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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10714-대전-난지 레지던스 교류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