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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ption 展
2011 갤러리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지원전시
김희경_바라보다_97x130cm_장지 위에 채색_2010
갤러리 라메르 제3전시실
2011. 2. 16(수) ▶ 2011. 2. 22(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 3층 | 02-730-5454
김성현_꿈꾸는 사람_55x162cm_장지 위에 채색_2010
Inception 2011 갤러리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지원 전시로 선정된 Inception 전이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갤러리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지원 전시 프로그램은 매년 다채롭고 독창적인 시각의 창작욕을 가진 신진작가를 선정하여 새롭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지원 프로그램이다. 회화, 조각, 영상설치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통해 참신함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가 10인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Inception’ 이라는 주제로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과 함께 그들의 각기 다른 시각을 통해 관객 스스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시형_흔적_160x130cm_혼합재료_2010
최종훈_깊게 뿌리 내려라_30x25x100cm_대리석_2010
정은교_History_112x57x43.5cm_슈퍼스컬피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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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김희경, 김성현, 김영희, 전지명, 조욱희, 최종훈, 민경숙, 정은교, 조윤국,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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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10216-Inception 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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