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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展
Ecriture(描法) No.20 - 70_113x113cm_Pencil + Oil on canvas_1970
국제갤러리 본관, 신관
2010. 11. 25(목) ▶ 2011. 1. 20(목)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59-1 | 02-735-8449
Ecriture(描法) No.020524_180x260cm_Mixed media with Korean hanji paper on canvas_2002
국제갤러리는 박서보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박서보는 1950년대 문화적 불모지였던 한국미술에 추상미술을 소개한 작가로, 한국의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한국 현대미술이 지난 60여 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수없이 다양한 실험과 변화들이 시도되어왔음을 알 수 있는데, 작가 박서보는 이러한 격변의 한국미술사의 중심에 서 왔다. 예술가로서, 교육자로서 한국 미술계의 주역으로서 그가 보여준 다양한 기여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외적인 사례이자 모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올해로 팔순을 맞는 박서보 작가의 40여 년에 걸친 작업세계를 조명한다. 총 5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다양한 작업 중에서도 전후기 묘법시대와 에스키스 드로잉 작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관과 신관 두 개의 전시관을 통해 선보이는 본 전시는 시대별로 구획되어 박서보 작가의 초기작업에서부터 최근작업까지 40여 년을 아우르는 작업의 변천사를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은 단순한 작업방법의 변천을 넘어서서 “그리기는 자신을 갈고 닦는 수신(修身)”이라 언급하는 작가의 작업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부단히 그려가는 작업에서부터 다시 모든 것을 비워내는 60여 년의 작업여정을 통해, 이번 전시는 박서보의 변함없는 창작의 투혼과 함께 한 작가의 원숙한 삶이 만들어 내는 깊이를 감상하는 의미 깊은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Ecriture(描法) No.071208_180x300cm_Mixed Media with Korean hanji Paper on Canvas_2007
“회화는 이제 나에게 자기수련의 양태, 또는 도구일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자기수련의 산물에 다름아니다”
오늘날 한국미술을 논함에 있어 작가 박서보를 거론하지 않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950년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반세기에 걸친 시간 속에서 한국미술의 끊임없는 발전과 실험적 운동들의 선두에는 늘 작가 박서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국제갤러리의 전시는 작가 박서보의 40여 년의 작업여정을 회고한다. 작가는 늘 본인의 작업에 대해 ‘마음을 비우는 명상과 관련된 것’ 내지는 ‘시각적 탐구를 넘어서는 것 즉, 저절로 이루어진 것’ 이란 언급을 해 왔는데, 본 전시는 이점에 주목하고자 한다. 즉. 작가가 보여준 작업의 과정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을 비우고, 마음을 다스려 작가로서의 박서보와 인간 박서보가 모두 함께 원초적인 상태로의 회귀를 추구하는 경지에 이르름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자신을 비우고, 자신과 자연이 합일하는 상태를 넘어서 대상을 치유하는 치유의 도구로서 발전해 나아가는 작업의 궤적을 따라가고자 한다. 국제갤러리에서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50 여점의 작품은 크게 3개의 작업으로 분류된다. 초기 원형질, 유전질 시리즈 작업을 거쳐 작가의 본격적인 묘법작업이 시작되는 1967년이 이번 전시의 시작점이 된다. 각각의 시리즈는 시대별로 구획되어 보다 밀도 있게 작품의 변천사를 감상할 수 있다. 각 시리즈 별 작품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Ecriture(描法) No.080206_165x260cm_Mixed Media with Korean hanji Paper on Canvas_2008
전기 묘법시대 (1967년 ~ 1989년) 1950년대 본격적인 작업활동을 선보이기 시작한 박서보는 원형질 시리즈, 유전질시리즈 등의 작업을 통해 한국화단에 모더니즘 추상회화를 선보이는데 앞장선다. 1967년부터 박서보는 새로운 변화를 선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묘법(描法)’으로 알려진 회화 연작이 그것이다. 불어의 ‘에크리뛰르(Ecriture, 쓰기)’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진 이 그림들은 캔버스에 밝은 회색이나 미색의 물감을 바르고 연필을 이용하여 그 위에 마르기 전에 반복적으로 끊기지 않게 그은 선들로 이루어져 있다. ‘묘법’ 연작에서 박서보는 동양 수묵화의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드로잉의 본질을 강조하는 사유의 전환을 이루고 있다. 이 ‘쓰기’의 회화는 그리기, 지우기, 반복하기, 의미하기, 의미를 다시 삭제하기 등의 순환적 구조를 가장 간결한 형태의 긋는 행위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이 긋기, 쓰기는 무언가를 그리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작가 스스로 회화와 자신이 일치, 동기화하는 순간을 실현시키기 위한 것에 가깝다. 에스키스 드로잉 (1996년 ~ 현재) 에스키스 드로잉(Esquisse Drawings)은 같은 시기에 제작된 박서보 회화의 다층적 구조를 더욱 잘 살펴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업이다. 일종의 건축적 밑그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드로잉들은 여러 단계의 의식적 과정들로 구성되어있다. 작가는 먼저 작은 단위의 메모들을 제작한 뒤 그것을 좀 더 큰 방안지 위에 정교하게 수정하며 옮겨 그린다. 그리고는 이를 바탕으로 다시 석판으로 만들어 놓은 방안지 위에 연필과 수정액 펜으로 부분적인 첨삭을 가하면서 공간의 깊이와 넓이를 조정해 나간다. 한 화면 위에 연필, 석판용 해먹, 수정액 펜 등을 동시에 사용하여 표면의 복합적 구성을 꾀한 이 드로잉들은 그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회화가 지니게 될 치밀하고 정교한 내적 완결성을 간명하게 보여준다.
Ecriture(描法) No.070616-3_35.6x50.2cm_Litho Crayon, Pencil, Correction Fluid Pen_2007
후기 묘법시대 (1989년 ~ 현재) 1989년에 이르러 박서보의 작품세계에 다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바로 한지(韓紙), 즉 닥지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닥종이를 겹겹이 화면에 올린 뒤 그 위에 제소나 유색의 물감을 얹어 종이를 적신 뒤, 다시 먹을 붓고 손가락이나 도구를 이용해 종이를 밀거나 흔적을 내는 방식의 이러한 종이작업의 특징은 유화나 아크릴 물감으로는 불가능한 화면의 물질적 존재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데 있다. 화면에 균일한 패턴을 만들어낸 뒤 그것을 가벼운 터치를 통해 지우거나 부수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회화와 무관심한(disinterested) 유희의 경계를 오가는 현란한 제스츄어를 시각화 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박서보는 화면에 더욱 균일한 패턴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다. 손가락이나 드라이버 같은 도구 대신 막대기, 대자 등을 이용하여 종이로 이루어진 표면을 일정한 간격으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요철(凹凸)의 선들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박서보의 회화에 있어 평면은 대상이면서 동시에 그 뒤에 있는 어떤 것을 드러내는 반투명한 면(面)이기도 하다. 이 양의성(兩義性)은 예컨대, 쓰기-지우기, 바르기-긁어내기, 쌓임-덜어냄, 높이-깊이, 불투명성-빛, 반복-해체, 구조-여백 등의 다양한 이항적(二項的, binomial) 이슈들로 이어지면서 평면에 대한 해석의 증폭을 야기한다. 2000년대에 들어 박서보의 ‘쓰기’ 회화에는 이전의 무채색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노톤의 화면이 아닌 밝고 화려한 색채들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 바닥의 색과 그 위에 얹혀져 있는 수직선의 색은 서로 겹쳐지거나 독자적으로 드러나면서 화면의 중층적 구조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준다. 박서보의 작품들 속에서 색채는 회화를 통한 재현이 아닌 대상(objet)로 다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물질적 레이어로서 화면에 덮여 있거나 밀어내어지는 것이며, 혹은 그렇게 밀어낸 자리에 드러나는 기층(基層)이기도 하다. 박서보의 ‘쓰기’가 양의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라면, 색채 역시 그것이 지니는 독특한 양가적 위상 즉, 상징-기호, 물리적 재현-빛, 스펙트럼의 총체성-색채의 개별성, 정지된 면-파동, 색채의 고유명-이름 붙일 수 없는 색 등과 같은 수많은 이슈들을 파생시킨다. 박서보의 근작은 그가 성취하고 있는 자유와 해방의 정도를 보여준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쓰기’의 본령으로 접어드는 회화의 경지(境地)이자, 다른 한편으로는 한 화가의 원숙한 삶이 허용하는 통찰과 깊이를 가늠케 하는 지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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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서 보 (朴 栖 甫, Park, Seo-Bo)
1931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 출생 | 1954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회화과 졸업
2000 명예 미술학 박사, 홍익대학교, 서울 | 1994 재단법인 서보미술문화재단 설립 | 1986-9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 1985-86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장 | 1977-80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부회장 | 1970-77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 1962-9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97년 정년퇴임, 이후 명예교수)
현재 | 재단법인 栖甫美術文化財團 이사장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
개인전 | 2010-2011 국제갤러리, 서울 | 회고전<박서보, 한국아방가르드의 선구자: 화업60년>,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 조현화랑, 부산 | 2010 ART TAIPEI 2010, 샘터화랑(BOOTH NO. A43), 타이페이 | 2009 KIAF 2009 (한국국제아트페어), 샘터화랑(Booth No.C-26), 코엑스, 서울 | 2008 샘터화랑, 상하이 | ‘Empty the mind’, 아라리오 뉴욕, 뉴욕 | KIAF 2008 (한국국제아트페어), 샘터화랑, 코엑스/인도양 홀, 서울 | CIGE 2008 (중국국제화랑박람회), 샘터화랑, 국영전람대청, 베이징 | 2007 아라리오 베이징, 베이징 | 박서보의 오늘, 색을 쓰다, 경기도 미술관, 안산 | KIAF 2007 (한국국제아트페어), 샘터화랑, 코엑스/인도양홀, 서울 | CIGE 2007 (중국국제화랑박람회), 샘터화랑, 국역전람대청, 베이징 | 2006-2007 ‘Cabinet des Dessins’, 메트로폴 생떼띠엔느 근대미술관, 생떼띠엔느 | 2006 SIPA 2006, 한국판화진흥회,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 KIAF 2006 (제5회 한국국제아트페어), 샘터화랑, 코엑스/인도양 홀, 서울 | 조현화랑, 부산 | CIGE 2006 (중국국제화랑박람회), 샘터화랑, 중국국제무역중심전청, 베이징 | 2005 상하이예술박람회 2005, 샘터화랑(Booth No.B35), 상하이 세계무역홀, 상하이 | 샘터화랑, 서울 | CIGE 2005 (중국국제화랑박람회), 샘터화랑, 국무전람대청, 베이징 | 2004 갤러리 크세쥬, 서울 | 2004 화랑미술제, 샘터화랑, 예술의 전당, 서울 | 제10회 MANIF 서울 2004, 예술의 전당, 서울 | CIGE 2004 (중국국제화랑박람회), 샘터화랑, 베이징중국과학기술박람회장, 베이징 | 2003 제9회 MANIF 서울 2003, 예술의 전당, 서울 | 2002 시공갤러리, 대구 | ACE 갤러리 로스엔젤레스, LA | 조현화랑, 부산 | MELBORNE ART FAIR 2002, 샘터화랑, 호주 멜버른 | 갤러리 세줄, 서울 | 갤러리 현대, 서울 | 박여숙 화랑, 서울 | Remba 갤러리, LA | 2000 도쿄화랑, 도쿄 | MANIF 6! 2000, 서울국제아트페어「한국미술 대표작가」전, 예술의 전당, 서울 | 1900년대 전시 이하 생략
단체전.국제전 | 2010-2011 정신으로서의 선, 그 힘, 대전시립 이응노 미술관, 대전 | 2010 FIAC 2010, 국제갤러리, 그랑빨레, 루부르, 파리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2010년 하반기 특별 기획전 <OFF THE WALL:건축도자, 경계에서> 전,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 | 성북구립미술관 개관기념 ‘THE PRESENCE’전, 성북구립미술관, 서울 | ART HK 2010 (홍콩국제예술전), 금산갤러리(BOOTH NO.4), 홍콩 | 운단-아시아 현대예술대전, SOKA ART CENTER, 베이징 | 2010 한국현대미술의 중심에서, 갤러리 현대(강남), 서울 | 2009 신호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 MIXOGRAFIA- 혁신과 합작-, the Vivian and Fordon Gilkey Center For Graphic Arts, Portland Museum, 오르곤 | The Color of Nature- 한국의 단색 회화-, Wellside 갤러리, 상하이 | 김창열, 박서보, 이우환 3인전 조현화랑, 부산 | 2008-2009 초월적 미의 탐색 <2008 싱가폴 코리아 페스티발 한국 현대 미술전>, 싱가포르 미술관, 싱가포르 | 2008 SIPA 2008, 한국판화진흥회, 샘터화랑,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 부산 비엔날레, ‘미술은 살아있다’ -아시아 현대 미술의 리더들-, 부산시청 전시실, 부산 | 한국 추상 회화 1958-2008,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2007 도시의 교차로-뉴욕,파리,서울-, 벨그라드 미술관, 벨그라드 | 움직이는 시(詩), 갤러리 바이엘러, 바젤 | 한국 현대미술의 계보, 이안 갤러리, 대구 | 융통성 있는 금기, 쿤스트할레 빈, 비엔나 | 2006 박서보 이강소 전- 자연과 함께 (테이트 갤러리 리버풀)-이후 14년, 샘터화랑, 서울 | 아트 싱가폴 2006, 이화익 갤러리, 선텍 싱가폴 레벨6홀, 싱가폴 | 정착된 상, 갤러리 SP, 서울 | MELBORNE ART FAIR 2006, 갤러리 샘터, 멜버른 | ART 2006 CHICAGO at Navy Pier, UM갤러리, 시카고 | 제30회 ART FAIR BOLOGNA, 갤러리 마인츠 도로테아, 볼로냐 엑스히비션 센터, 이탈리아 볼로냐 | 2005 전통과 시대정신 - 한국의 현대미술 -, 갤러리 헬호프, 갤러리 하나, 독일 크론베르크 | 상하이예술박람회 2005 <한국당대예술특전>-박서보, 정창섭, 윤형근-, 상하이 세계무역홀, 상하이 | Art Cologne New, 갤러리 마인츠 도로테아, 쾰른 | 한국 모노크롬 회화-박서보, 이우환, 김기린, 윤형근-, 갤러리 마인츠 도로테아, 독일 마인츠 | 예술 & Issue-중한예술교류전-, Soka 당대공간, 베이징 | 2005 화랑미술제, 샘터화랑, 진화랑, 갤러리 세줄, 예술의 전당, 서울 | 한국현대미술,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 박서보.김창렬 2인전, 갤러리 현대 두가헌, 서울 | 공간화랑개관 30주년 기념전-from Modern to Contemporary-, 부산공간화랑, 부산 | KIAF (제4회 한국국제아트페어), 샘터화랑, 코엑스/인도양홀, 서울 | 개관35주년 기념-Modern & Contemporary Masters-PartⅡ, 갤러리 현대, 서울 | ART TAIPEI 2005, Soka 아트센터, 타이페이 세계무역중심전람3관, 타이페이 | UM갤러리 이전개관기념전: ON Line+OFF Line, UM갤러리, 서울 | 2004 세계평화미술대전, 리우하이수미술관, 상하이 | 상하이국제아트페어 2004, 진화랑, 상하이세계무역홀, 상하이 | MELBORNE ART FAIR 2004, 샘터화랑, 멜버른 | ART 2004 CHICAGO at Navy Pier, 박여숙 화랑, 시카고 | 한국의 평면회화. 어제와 오늘,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KIAF (제3회 한국국제아트페어), 샘터화랑, 코리아 아트갤러리, 코엑스/인도양홀, 서울 | 중국국제화랑박람회 특별전: 한국현대미술거장전, 베이징중국과학기술박람회장, 베이징 | 중국국제화랑박람회, UM갤러리, 베이징중국과학기술박람회장, 베이징 | 박여숙 화랑 개관20주년 기념전〈함께한 20년〉, 박여숙 화랑, 서울 | 2003 전통과 혁신-한국현대미술의 세계화, 갤러리 현대, 서울 | 2003 화랑미술제, 샘터화랑, 예술의 전당, 서울 | ART COLOGNE 2003, 박여숙 화랑, 쾰른 | 상하이국제아트페어 2003, 조현화랑, 상하이 세계무역홀, 상하이 | 제6회 Triennale Mondiale D’Estampes Petit Format 2002, Chamalieres 프랑스 | FIAC 2003, 시공갤러리, 파리 | 제2회 한국국제아트페어, 샘터화랑, 조현화랑, 코엑스/인도양홀, 서울 | ART 2003 CHICAGO at Navy Pier, 박여숙 화랑, 시카고 | ART 2003 (Daegu Art Expo 2003), 조현화랑, 갤러리신라, Expo, 대구 | 전통과 혁신(3), 베를린시립동아시아미술관, 베를린 | 백색스펙트럼-조선백자와 한국현대미술, 조선관요박물관, 광주 | 2002~3 추상미술의 이해, 성곡미술관, 서울 | 한국현대미술의 전개 197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사유와 감성의 시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2002 KIAF (제1회 한국국제아트페어), 조현화랑, 갤러리 칸지, 부산컨벤션센터, 부산 | 진화랑 개관 30주년 기념「한일현대미술 2002」전, 진화랑, 진아트센터, 서울 | 2002 ART COLOGNE 2002, 박여숙 화랑, 쾰른 | ART 2002 CHICAGO at Navy pier, 박여숙 화랑, 시카고 | BASEL ART FAIR, 갤러리 현대, 바젤 |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 박여숙 화랑, 샌프란시스코 | 미완의 세기, 도쿄 국립 근대 미술관, 요미우리 신문 공동주최, 도쿄 | 작가를 찾아서 - 한국미술의 마에스트로, 금호미술관 | 월간미술 공동기획, 서울 | ART PALMBEACH, 박여숙 화랑, 팜비치 | POST ART FAIR, 박여숙 화랑, 서울 | 2001 ART COLOGNE 2001, 박여숙 화랑, 쾰른 | 한국 현대미술의 전개: 1970-90, 갤러리 현대, 서울 | 묘오의 그림자, 갤러리 사간, 서울 | 제8회 국제 Works on Paper 페어 2001, 샘터화랑, 시드니 | Super PHAT, Cypress 대학미술관, Cypress CA | 한국 현대미술의 전개: 전환과 역동의 시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ART 2001 CHICAGO At Navy Pier, 박여숙 화랑, 시카고 | ART MIAMI 2001, 박여숙 화랑, 마이애미 | ART PALMBEACH 2001, 박여숙 화랑, 팜비치 | 2000 ART COLOGNE 2000, 박여숙 화랑, 쾰른 | 2000년 현대미술 12인전, 선화랑, 서울 |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 박여숙 화랑, 샌프란시스코 | 한국과 서구의 전후추상미술: 격정과 표현, 삼성미술관, 서울 | MELBORNE ART FAIR 2000, 진화랑, 멜버른 | 구상.비구상 전, 가나아트센터, 서울 | 스스로 자 그러할 연 자연 What is so of itself, POSCO미술관, 서울 | 「한국현대미술의 시원」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人+間」 광주 비엔날레 2000: 특별전「한일 현대미술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수상 | 1999 제1회「자랑스러운 미술인」상 (창작부문), 한국미술협회, 서울 | 1995 제4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미술부문),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 | 1994 문화훈장 (옥관) | 1987 제1회 예총 예술문화 대상 (미술부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주최, 서울 | 1984 국민훈장 (석류장) | 1979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미술부문: 대통령상), 문화공보부 주최, 서울 | 1976 제2회 중앙문화대상 (예술부문), 중앙일보사 주최, 서울 | 1972 대통령표창, 서울 | 1961 세계청년화가의 파리대회 (유네스코 국제조형미술연맹 프랑스국위원회주최), 제1위, 파리
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워커힐아트센터, 서울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Leeum 삼성미술관, 서울 | 후쿠오카시미술관, 일본 후쿠오카 | 도쿄도현대미술관,일본 도쿄 | 오오하라미술관, 일본 구라시끼 | 도야마껭근대미술관, 일본 도야마 | 히로시마시현대미술관, 일본 히로시마 | 선재현대미술관, 경주 | 서귀포시립 기당미술관, 제주도 | 신천지 조각공원 미술관, 제주도 | 시모노세키 시립미술관, 일본 시모노세키 | 광주직할시립미술관, 광주 |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 POSCO미술관, 서울 | 미에껭미술관, 일본 미에껭 | 한림미술관, 대전 | 토탈미술관, 서울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FNAC (Fonds National d’Art Contemporain),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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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01125-여무웅 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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