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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회화전공 기획 강남대학교 - 산동사범대 교수·학생작품 교류전 2010
강남대학교 학생관 전시실 전관
2010. 11. 29(월) ▶ 2010. 12. 6(월) Opening : 2010. 11. 30(화)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111번지 | T.031-280-3500
『미술-소통으로서의 나눔 전』에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계절에 강남대학교와 중국 산동사범대학의 젊은 미술인들이 손 마주잡고 작품전을 엽니다. 이 자리에 그들과 늘 호흡하는 한·중 교수님들도 함께 자리하여 『예술의 한 마당』 펼쳐 사랑을 나누는 형제, 자매로 혼魂을 나누는 미술인으로 세상을 울리는 감동으로 세계 미술 속으로 도약跳躍하고자 합니다. 이들의 작업세계가 더욱 자유롭고 이상을 향해 날개 펼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리며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0년 11월 예체능대학 회화·디자인학부 회화전공 교수 권 숙 자 드림
강남대학교 교수_권숙자作_이 세상의 산책(权叔子-这世上的散步-无我)
강남대학교-산동사범대학 교수·학생작품 교류전을 기획하며
아름다운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계절에, 회화전공에서 강남대학교와 산동사범대학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교류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미술-소통으로서의 나눔 전』은 양교 간 친숙한 관계가 되고, 작품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미술축제가 열리지만 중국의 미술시장은 날로 발전해 나가는 실정입니다. 장르의 구분 없이 확산되는 세계미술계에서 중국 화가들의 인기 또한 남다르지 않습니다. 미술의 세계화는 나라와 문화의 구분 없이 기성작가들 사이에서도 작품세계를 교류하며 독특한 작품을 제작해 나가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세계미술로 전진해 나가며『세계 속의 한국』『세계 속의 중국』으로 각인되며, 한국미술계는 그 어느 나라보다 중국과 빈번한 교류전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강남대학과 산동사범대학과의 교류는 2001년부터 이어오면서 교류전과 교환학생을 파견하며 자매대학으로 서로의 작품 경향을 익힐 수 있었고 상호 간 대학 방문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키워왔다고 봅니다. 이러한 교류는 또 다른 『미의 세상』을 꿈꾸고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색다른 동기와 경험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교류전은 교수와 학생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미술을 통한 축제와 소통의 자리이며, 국제 세미나를 통해 중국미술을 이해하고 대외적으로도 격조 높은 작품을 제작하는 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Talk and Friendship』을 통해 서로의 실 생활상을 엿보고 전통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기회로 더욱 친숙해져서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작업 혼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대는 경험과 도전과 추억 만들기의 시대입니다. 이 행사를 통해 대학시절의 좋은 추억을 조각하며 여러분의 20대가 명화로 남겨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행사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본교 윤신일 총장님과 중국의 산동사범대학 조연수 교장님께 감사드리고, 산동사범대학과 교류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김광헌 교수님을 비롯하여 양교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원해 주신 관계기관장님들과 작품제작을 위해 노력한 양교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10년 11월 29일 예체능대학 회화·디자인학부 회화전공 교수 권 숙 자
规划江南大学-山东师范大学教授以及学生作品交流展
绘画产业涉及学部 绘画专业
就在这美丽如画的季节中,绘画专业主办了江南大学与山东师范大学师生的名为《美术-无声的沟通与交流》作品展。希望通过这次艺术交流活动,增进两校之间的亲密关系同时希望艺术类作品可以更上一层楼。
最近全世界都在举办各种各样的美术展示会,中国美术市场也在日益发展壮大中。世界的美术已经不分国界与种类,中国很多美术家的作品也在世界上很有名气,在这样无国界,无文化差异的美术世界当中,成名的作家们不断的与大家分享自己的作品世界,在分享过程中获得更多的灵感来创作更多更新颖的艺术作品。
在这样向美术世界前进当中,《世界中的韩国》《世界中的中国》给人们留下了深刻的印象。所以目前中韩两国不断的进行美术作品交流展。
江南大学与山东师范大学从2001年开始正式成为姐妹学校。通过不断的进行美术作品交流与两校学生互换活动 。互相了解各国的作品倾向以及通过多次访问培养了,多角度,多视觉,多创意的美术灵感。相信这样的交流展能让我们跨越到另一个“美”的世界里面,让我们接触更多不一样的美术世界。
这次交流展通过美术的沟通与交流把教授和学生的作品放在一起展示 。通过国际讲座可以认识与了解更多中国美术,对外创作更多有格调的作品。希望大家通过这次《talk and friendship》相互了解各国的生活习惯以及体验传统文化,变得更加亲密,未来也可以像现在一样,进行更多的艺术灵感交流。
希望在20岁的时代中,让同学体验更多不同的经验,面对更多新的挑战,以及留下深刻的回忆。通过这次交流展把美好的大学时光雕刻为一幅画永记在心。
最后 感谢给这次活动很大帮助的校长以及各位老师。同时 也感谢金光轩教授,两校学生及吴锡路老师和在背后默默支持我们的管理机关使山东师范大学和韩国江南大学建立起良好持久的关系.
2010年 10月 19日
강남대학교 교수_김광헌作_운(金光宣-韻)
『미술 -소통으로서의 나눔 전』을 축하하며
결실의 계절 가을에, 회화전공 주최로 개최되는 「강남대학교-산동사범대학 교수. 학생작품 교류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술 -소통으로서의 나눔 전」은 그 어떤 것보다 시각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소통의 언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미술을 통한 소통은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일깨우고 세상을 맑고 밝게 해주는 「예술의 힘」인 것입니다. 강남대학교에서는 현재 중국인 학생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본교에서는 국제화에 중점을 두어 국제적인 안목으로 시야를 넓히고 세계화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는 인재양성에 배전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독일, 캐나다, 중국, 일본, 케냐 등, 70여 대학과 다양한 문화와 전통의 교류를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색다른 경험을 쌓고, 새로운 학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 발전의 척도는 문화수준에 있다고 봅니다. 미의 소중함은 언제부턴가 우리주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문화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향후 미술의 가치는 점차 상승할 것이며, 이번 교류전은 이런 의미에서 회화전공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교류전을 통하여 한, 중간의 거리를 좁히고 미적인 개성을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서 한·중 청년미술 발전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교류전과 『Talk and Friendship』을 통한 긴밀한 유대관계 속에서 참신한 예술혼이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서로의 미술동향을 이해하여 향후 한, 중 미술뿐만 아니라, 세계미술을 이끌어가는 예술가로 성장하는데 이 자리가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동안 작품제작을 위해 노력한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회화전공이 되길 바랍니다.
2010년 11월 29일 강남대학교 총장 윤 신 일
祝<美术-无声的交流与沟通> 江南大学 校长: 尹 信 一
秋天,在这个收获的季节里,我校绘画学部主办的<江南大学-山东师范大学的教授与学生作品交流展>即将开幕,我谨代表江南大学所有师生预祝这次交流展圆满成功。 <美术-无声的交流与沟通>是用视觉来打动广大人民心底的另一种沟通语言. 通过用美术这个无声的沟通,来唤起人们的灵魂,闪亮整个世界,这就是<艺术的力量> 目前江南大学包括中国人以外,有很多其他国籍的学生,专研各方面的专业.为了适应国际化时代,本校把国际化问题设为重点,用国际的眼光,开阔视野,迎接世界化,努力培养人才. 目前我们学校学生通过跟美国,德国,加拿大,中国,日本,肯尼亚等70个大学交流,让更多的学生体会各种各样的文化与传统之间的交流,累积与众不同的经验,追求新的学问. 现在用文化水平的高与低来判断一个国家的发展进度, 不知不觉,美的珍贵性在我们日常生活中占据了大部分,也是文化发展的主要作用, 因此未来美术的价值会不断提升,这次交流展就是以这样的意义来举办的,希望通过这次交流展,绘画专业更上一层楼. 通过这次交流展,希望能缩短中韩两国之间的距离,共享个性之美以及在中韩青少年美术发展中划上一笔. 通过交流展跟talk and friendship的紧密的纽带关系中,崭新的艺术灵魂作为沟通的道具,相互理解相互的艺术动向,希望未来不仅仅是中韩美术,蔓延到世界,诞生能支撑世界美术的艺术家,
最后,向来我校访问并参加本次交流展的山东师范大学的师生们,表示热烈欢迎。
2010年11月29日
강남대학교 교수_이상중作_work 2010(李相中)
강남대학교와 산동사범대학의 국제교류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아름다운 단풍잎을 뽐내는 가을을 보내면서 한국 강남대학교 회화전공과 중국 산동사범대학 미술대학에서 주최한 교수님과 학생들의 회화작품 전시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양교 간의 학술교류 및 우호적 협력관계를 촉진시키는데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강남대학교 회화전공과 산동사범대학은 모두 예술교육과 예술창작분야에서 인재양성이라는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각자의 예술적 전통과 교육방법으로 우수한 인재를 다수 배출하였습니다. 양교는 다년간 상호 이해하고 긴밀한 우의를 쌓았으며 예술적 목표를 공유하고 수차례 작품전시회와 상호방문을 통하여 예술적 영감과 창작의욕을 배양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생전시교류전과 학술세미나를 통하여 상호간 전통문화와 현실생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써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향후 작품 활동과 창작에 있어 심원한 의의를 남길 것 입니다. 앞으로 양교 간 공동노력을 통하여 더 나은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의 미래를 밝혀나가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양교 간의 미술작품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10년 11월 29일 산동사범대학 교장 조연수
在这秋日送爽的美好季节里,中国山东师范大学美术学院与韩国江南大学第三大学的师生美术作品展览即将拉开帷幕。在此我表示衷心的祝贺。 本次画展的举行,再一次体现出两校间学术交流和友好合作的美好与意义。自2001年底中国山东师范大学美术学院与韩国江南大学第三大学之间签订友好交流协议以来,我们的交流已在双方教授们的全力推动下,友好、顺利、有益地进行了整整十年,围绕相互了解、增进友谊、交流艺术的目标所进行的多次互访与作品展,取得了有意义、有价值的收获。对我们来说,这是充满美好记忆与深刻印象的十年。 山东师范大学美术学院与江南大学第三大学在艺术教育和艺术创作方面都负有神圣的育人使命,亦有各自的艺术传统和教育体系,多年来培养出了大批优秀的艺术人才。建立在两校美术专业之间的交流,用艺术这一没有国界的语言,有效地增进了青年学生们对对方国家民族文化传统、精神价值关怀和现实生活情况的了解,这些美好的经历必将在青年一代的生活、创作中结出意义深远的文化交流之果。 让我们共同努力,使两校的交流更加丰富,合作的前景更加广阔。 预祝两校师生美术作品展览成功。
山东师范大学 校长: 二〇一〇年十一月
강남대학교 교수_윤옥희作_숲(尹玉姬-林)
산동사범대학 교수_한위作_집집마다 국화향기(韩伟-家家有菊映斜阳)
산동사범대학 교수_고의청作_청음(高毅清-清音)
산동사범대학 교수_송풍광作_인체(宋丰光-人体)
산동사범대학 교수_장왕作_수묵도시의 밤(张望-水墨城市之夜)
산동사범대학 교수_단방의作_무제(설계도)(段邦毅-无题-设计图)
산동사범대학 교수_장평作_하얀색 스카프(张萍-白色纱巾)
강남대학교 학생작품
1_구보경作_Stress_65.1×50.0㎝_먹물,젯소,노끈,순지_2010 2_고재영作_The End of R_73×92㎝_oil on canvas_2010 3_김나단作_하늘을 덮는나무_27.3×22㎝×7p_2010 4_민슬기作_모정(母情)_116.7×91.0㎝_mixed media 5_김미경作_무제(untitled)_65.1×53.0㎝_먹물,동양화물감_2010 6_국은혜作_맑음과 어둠(clear&darkness)_65.1×53.0㎝_장지에 분채_2010
1_김민아作_인어공주(mermaid princess)_90.9×73.7㎝_oil on canvas_2010 2_김원휘作_당신의 자화상_90.9×73.7㎝_acrylic, mirror_2010 3_김아인作_델리만쥬(delimanjoo)_65.1×53.0㎝_배접지에 동양화물감_2010 4_김연미作_방(room)_65.1×53.0㎝_먹물, 장지_2010 5_김선경作_무제(untitled)_65.1×53.0㎝_동양화물감, 먹물_2010 6_김표중作_New Life_65.1×50.0㎝_mixed media_2010
1_전계영作_불꽃처럼(像火焰)_65.1×53.0㎝_장지에 분채_2010 2_임수아作_타자의 욕망_73×92㎝_mixed media_2010 3_김현주作_상처(傷處)_72.7×60.6㎝_oil on canvas 4_임은혜作_갈망(渴望)_65.1×53.0㎝_장지에 동양화물감, 분채_2010 5_전민경作_엇갈림(cross)_90.9×73.7㎝_mixed media_2010 6_임이레作_갈망(渴望)_65.1×53.0㎝_장지에 동양화물감, 분채_2010
1_박민영作_내면의 방 "죄"_78×55.5㎝_순지,먹물,목탄_2010 2_양욱진作_Fed Up_90.9×73.7㎝_oil on canvas_2010 3_박아름作_나의 아뜰리에(my atelier)_91.0×72.7㎝_oil on canvas 4_변다혜作_승화(昇華)_90.9×73.7㎝_mixed media_2010 5_김현태作_자화상(自畵像)_90.9×73.7㎝_oil on canvas_2010 6_봉선아作_상처(傷處)_65.1×53.0㎝_장지에 분채,돌가루_2010
1_이가영作_모모(momo)_100×80.3㎝_mixed media_2010 2_이성우作_고릴라 부부(Gorilla husband and wife)_90.9×72.7㎝_mixed media_2010 3_이아름作_I want you_65.1×50.0㎝_mixed media_2010 4_이연호作_표정(表情)_91.0×62.2㎝_acrylic on canvas 5_우종민作_환상속으로(fantastic)_45.5×106㎝×2_장지, 분채 6_이응진作_나는 죄인입니다(我是一個罪人)_90×72.7㎝_mixed media_2010
1_조종현作_유영(游泳)_65.1×60.0㎝_분채_2010 2_최낙영作_Nightmare_90.9×73.7㎝_oil on canvas 3_최광필作_YF10_90.9×73.7㎝_mixed media_2010
산동사범대학 학생작품
1_서응보作_풍경(徐龙宝-风景小品)_50x60cm 2_안령령作_추식(安玲玲-秋食)_46x77cm 3_손풍성作_작은 휴식(孙风成-小憩)_45x55cm 4_양동월作_학원(杨东月-校园)_68x68cm 5_손함후作_여름의 향기(孙晗煦-夏)_64x70cm 6_손신作_경(孙晨-憬)_43x70cm
1_양림作_풍경(杨林-风景)_80x110cm 2_양설함作_응시(杨雪涵-凝)_40x40cm 3_양염애作_동학(杨艳梅-同学)_60x70cm 4_예영영作_꽃말_80x110cm 5_장청作_쌍화(张晴-霜华) 6_왕건作_어린시절(王健-童年)_50x60cm
1_원군作_휴식(袁军-憩)_64x54cm 2_이기수作_항상 웃음꽃이 피길 기대한다.(李继秀-笑口常开)_70x70cm 3_유전병作_기루문화체제(刘传炳-齐鲁文化载体)_60x50cm 4_이민作_춘운(李敏-春韵) 5_왕학연作_홍촌(王学然-宏村)_40x60cm 6_왕문염作_비화(王文艳-非花)_40x50x60cm
1_이의비作_몽접(李怡菲-梦蝶) 2_비옥정作_다락에 기대앉아 비 내리는 풍경을 지켜보며(费玉婷-倚楼汀雨)_79x110cm 3_당소가作_악몽(唐守佳-梦魔)_134x63cm 4_주문붕作_무제_65x135cm
1_장홍희作_가을아래(张宏煕-秋下)_60x60cm 2_추정위作_숫돌(邹正伟-砺)_60x70cm 3_조연화作_9월의 몽음(赵燕华-九月的蒙阴)_50x60cmv 4_현릉作_강남마을(玄胧-江南小巷)_40x60cm 5_주서생作_6월의 하늘(周书生-六月天)_88x118cm 6_주세영作_자주빛 꽃(朱世荣-紫语)_59x46cm
1_기영건作_달소현상(亓永建-月沼印象)_50x60cm 2_맹상군作_낙원(孟祥军-乐园)_70x70cm 3_사혜혜作_응시(谢惠惠-凝)_135x88cm 4_이충기作_나의 세계(李忠奇-我的世界)_65x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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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101129-강남대학교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