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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규랑예술제 GYURANG ART FAIR
오유화_춤추는 화가_(A-F) (10F50-4)_oil on canvas
서울미술관 전관
2010.4.6(화) ▶ 2010. 4. 12(월) 개막식 : 춤과 노래의 퍼포먼스 공연 2010. 4. 6 오후6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43 대일빌딩 지하1층 | T.02-732-3314
초대작가 강용길|강정진|김복동|김영남|류명렬|박대규|박병우|박성열| 박인환| 박철환|오유화|오재천|이영희|이영희|이헌국|전성기 전형주|조강훈|차대영|채기선|하정민| Wessel Huisman
1 전형주 사의적정원_65.1x116.8cm_oil on canvas 2 이영희(여) 투영_81x81cm_mixed media 3 전성기 모순-관계_72.7x53.0cm_coffee, water color on paper 4 이헌국 바라보는 모습_25x25x32cm_백토 5 이영희(남) 삶의 길_145.5x80.3cm_oil on canvas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은 새삼 진부하게 들리겠지만 예술이 그 만큼 위대하다는 것을 말 하는 것입니다. 예술가는 일반인과는 달리 자유와 행복을 덤으로 누리는 또 다른 차원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라고 보아집니다. 어떤 의미에서 예술가는 희생과 봉사자로서 맑고 깨끗한 질서와 아름다운 세상을 스스로 자족하고 어둡고 칙칙한 세상에 희망을 심어주는 등대지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미술은 국제시장에서 위대한 창작의 힘을 겨루면서 홀로 우뚝 서야할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규랑 오유화선생님은 평화통일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시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이시면서, 수많은 작가들 가운데 진주 같은 훌륭한 작품과 작가들을 발견하는 콜렉터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이 번 전시는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훌륭한 미술가들이 의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기 위해 圭琅藝術祭를 기획하였습니다.
1 강용길 품-도봉2010_90.9x65.1cm_oil on canvas 2 Wessel Huisman Korean construction of light II_40x30cm_acryik on canvas 3 차대영_CHAMOS-Petunia_45.5x53cm_Mixed media 4 채기선_song_162.2x130.3cm_oil on canvas 5 조강훈 달리는 말_46.5x46.5cm_mixed media 6 김영남 소나기3_91.0x85.3cm_oil on canvas
1 류명렬_소나무_162.2x130.3cm_캔버스 위 아크릴 2 박대규_배추의자_20x20x50cm_대리석 3 미니비니_하늘의 선물_78×39cm_Mixed media 4 김복동_세상의 빛_40.9x31.9cm_oil on canvas 5 강정진_태고의신비_53.0x45.5cm_oil on canvas
1 오재천_고려청자_72.7x50cm_oil on canvas 2 박철환_목련_162x90cm_acrylic on canvas 3 박성열_The Bugler_145.5x97.5cm_oil on canvas 4 박인환_時 정광지조_48.5x39cm_수묵담채 5 박병우_풍요로움-결실_116.8x80.3cm_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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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회원 - 강민성, 강홍구, 구본경, 권건섭, 권주홍, 권흥식, 김경애, 김경자, 김곽기, 김귀복, 김도연, 김덕수, 김명락, 김명옥,김미정, 김성림, 김성수, 김성업, 김성자, 김성진, 김성호, 김순덕, 김양자, 김연희, 김영덕, 김영모, 김영선, 김영숙, 김영식, 김영호, 김옥수, 김옥희, 김요섭, 김인섭, 김예신, 김재열, 김재현, 김재희, 김점규, 김정순, 김진규, 김진수, 김진이, 김태수, 김현수, 김현정, 김형태, 김혜경, 김홍렬, 김홍성, 김화정, 남영자, 남상호, 노성일, 노옥연, 노재하, 담도경, 류재부, 명지희, 문석찬, 민준기, 박경숙, 박경윤, 박경애, 박광섭, 박봉순, 박선영, 박순영, 박영미, 박영준, 박용숙, 박인숙, 박인준, 박원경, 박재심, 박재진, 박재화, 박정부, 박정호, 박종일, 박진성, 변도원, 배옥순, 백광일, 백광흠, 백호진, 서석호, 서수남, 손기학, 송봉섭, 송영자, 송윤택, 송종범, 신명용, 신인수, 신현무, 신혜정, 안명심, 안상수, 안숙선, 안영덕, 안영순, 양미나, 엄근하, 엄재열, 연진수, 오금옥, 오기택, 오명희, 오유식, 오정석, 오춘식, 옥도근, 우상미, 우자숙, 유배근, 유병수, 유병례, 유정순, 유정호, 육현철, 윤경숙, 윤근찬, 윤귀낭, 윤자화, 윤재실, 윤춘자, 이경수, 이두형, 이병환, 이상덕, 이상덕, 이상옥, 이상종, 이선호, 이양범, 이인호, 이일호, 이영숙, 이영재, 이영호, 이용환, 이은정, 이의신, 이성섭, 이성자, 이정자, 이정랑, 이재권, 이진경, 이진수, 이진수, 이진우, 이춘재, 이태원, 이회순, 이환무, 이희숙, 이혜경, 이혜선, 임종순, 임진상, 임통일, 장성락, 장수정, 장세원, 장영칠, 장옥경, 전부영, 전상춘, 전용수, 전원태, 정규하, 정공주, 정기중, 정귀열, 정덕례, 정선임, 정소연, 정오희, 정양엽, 정운택, 정주미, 정재원, 정재원, 정정혜, 정진실, 정한태, 정현주, 정호표, 정현옥, 정현태, 조금례, 조관호, 조승구, 조영미, 조영주, 조용희, 조욱환, 조정혜, 조희재, 주영조, 지기룡, 진남호, 추석진, 천성국, 최기출, 최명지, 최봉순, 최세규, 최윤자, 최인숙, 최종우, 탁양훈, 한명숙, 한양숙, 한영란, 한혜경, 허미정, 허성무, 홍영숙, 홍현숙, 황규남, 황중창, 황금미, 황범식, 황혜진, 김세레나
주최 호훈화랑 주관 규랑예술제 운영위원회 후원 및 협찬 (주)선산토건, 프리스턴밸리CC, (주)윤선텍스타일, (주)재원컴퍼니, 미술과 비평, 아트코리아, 매일경제, 분당 소프트플러스, 세계일보, 중앙일보 圭 琅 藝 術 祭 運 營 委 員 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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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0100406-규랑예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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