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 예원

 

참여작가(23명) : 강철기, 권종환, 김  A, 김미정, 김영신, 김인애, 남석우, 박세진, 성정순, 양승옥, 유수미, 이미숙, 이성미, 이영준, 이정화, 이창교, 장금수, 장민자, 지선영, 차명임, 홍성호, 황윤경, 황제성

 

 

 

갤러리 라메르

 

2010. 2. 24(수) ▶ 2010. 3. 2(화)

Opening : 2010. 2. 24(수) PM 6:00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 빌딩 라메르 3층(5관) | 02-730-5454

 

www.gallerylamer.com

 

 

 

 

모시는 글

 

CAU 예원회 회장 남석우

 

작은 열정으로 시작된 CAU 예원회가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예술이라는 공통주제를 가지고 창작에의 열의 때문에 이 자리가 계속되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는 회원님들의 참여와 이해 없이는 만들 수 없는 자리일 것입니다.

 

저희 CAU 예원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폭 넓고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개개인의 창작활동에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촉매제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회원님들의 작품세계와 함께 CAU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CAU 예원회를 항상 격려해 주시는 교수님과 더불어, 선후배 화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작품을 출품하여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으며,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vol.20100224-CAU 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