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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tudio 2009『cue(큐)!』 展
김지민_작업실1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2009. 10. 30(금) ▶ 2009. 11. 1(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601-107(창동길 75) | 02-995-0995
■ 참여작가 명단(총 23명) 장기입주작가 (1년 / 9명) 이재이, 차영석, 윤정미, 양아치, 김지민, 위영일, 김정주, 함경아, 진기종 단기입주작가 (3개월 / 9명) 이명호, 권준호, 김영균, 장성은, 김성은, 홍유영, 이현정, Jipeng Ke(중국), Mike Andrews(미국) 아시아 퍼시픽 장학 연수 프로그램 (3개월 / 1명) - Jeremy Neideck(호주) 국제교환입주프로그램 (3개월 / 2명) - Kai Richter(독일), Arttu Merimaa(핀란드) 유네스코 아쉬버그 장학 연수 프로그램 (3개월 / 2명) - Yaiza Nicolas, Miquel Garcia(스페인)
양아치_작업실1
부대행사 : 2009. 10. 30(금) PM 6:30 양아치- 미디어 작품 “혁명가(革命歌)” 상영 PM 7:00 ‘좋아서 하는 밴드’ 공연 작가와의 대화 : 2009. 10. 31(토) PM 3:00 위영일 ‘자의적 네러티브와 서사’ 2009. 11. 1(일) PM 3:00 차영석 ‘건강한 정물’ 학교연계 프로그램 :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대하여 2009. 10. 30(금) PM 3:00 윤정미 ‘뉴욕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2009. 10. 31(토) PM 4:00 Yaiza Nicolas ‘스페인의 현대미술 : 작가,작품,기관 그리고 레지던시’ 2009. 11. 1(일) PM 4:00 Mike Andrews ‘미국 시카고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 작가와의 대화 세부일정은 추후 변동 가능.
■ 2009 창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개요 기간 : 2009. 10. 27(화) ▶ 2009. 11. 1(일) 장소 : 창동스튜디오 및 창동 인근지역 참여작가 : 김성은, 장성은, 이현정, 홍유영, Jeremy Neideck(호주) 세부내용 : 김성은 - “Prugio” (설치) 장성은 - “창동 노인 복지 회관” (사진) 이현정 - “싸인보드 - 하기 힘든 말” (설문조사 및 설치) 홍유영 - “Fragmented Space" (설치)
윤정미_작업실1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장.단기 입주프로그램, 아시아퍼시픽 장학연수 프로그램(Asian Pacific Fellowship Program),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유네스코 아쉬버그 장학 연수 프로그램(UNESCO-Aschberg Bursaries for Artists Programme) 등을 통해 미국, 중국, 호주, 스페인, 독일, 핀란드 등지에서 온 외국작가 및 국내작가 총 23명이 지난 2008년 11월부터 함께 생활하면서 1년 동안 작품 활동에 몰두해왔다. ‘2009 창동 오픈스튜디오’는 지역주민과 미술대학생 및 미술계종사자, 그리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개방하고 소개하여, 그들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교류와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로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창동스튜디오의 14개 작가개별 작업실과 전시실, 복도, 계단 등 스튜디오 내·외부 전 공간에서 입주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및 참여 레지던시 경험에 대한 ‘작가와의 대화’등의 공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현정_하기힘든 말
진기종_작업실1
장성은_창동노인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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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091030-Open Studio 2009『cue(큐)!』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