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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기념 2인 展
참여작가 : 김병호, 김학광
김병호_초월(超越)-포월(抱越)_80x80cm_mixed media_2009
세오 갤러리
2009. 4. 9(목) ▶ 2009. 4. 30(목) 서울시 서초구 서초1동 1666-12 꿈을 꾸는 세오빌딩 | T.02-583-5612
김병호_초월(超越)-포월(抱越)_60x60cm_mixed media_2009
성찰된 생명의 질서
김미진(예술의전당전시예술감독, 홍익대 부교수)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현재의 기쁨과 노력이 아무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영원한 삶을 인식하며 가지는 순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결국은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이다. 이번 전시는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젊은 날에는 질료와 예술의 거대목적을 위해 실험하였고 이제는 현 위치의 자신으로부터 삶과 예술이 같이 경험되고 있는 작업을 보여주는 중진 기독작가 김병호와 김학광의 개인전형식의 이인전이다. 양평에 있는 김학광의 작업실과 원주에 위치한 김병호의 작업실을 방문하면서 어쩐지 두 작가는 아주 다른 재료와 방법으로 작업을 하지만 존재의 보편성과 초월성을 다루는 면에서나 시간을 개입시킨 작품의 내용과 형식의 작업방식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김병호는 보편적 인간이 내면의 성찰을 통해 환경과 관계를 어떻게 맺으며 영성으로 닿아가는 가를 음각의 형태로 표현하며 김학광은 주변 환경에 있는 가장 하잘 것 없는 나뭇가지 더미의 형태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의 법칙을 발견하여 채워 놓는 형식으로 상감을 하는 작업이다.
김병호_초월(超越)-포월(抱越)_60x60cm_mixed media_2009
김병호: 인간의 초월과 포월을 향한 절제된 미
김병호의 재료는 납이다. 그는 유학시절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그의 납공장지역에서 살았고 그곳의 폐기물처분장에서 나온 납 짜투리를 수집해 작품을 하기 시작했다. 납은 처음에는 푸르스럼하나 시간이 갈수록 착 가라앉은 회색으로 변하고 무른 성질에 의해 형태에 덮어씌우면 그대로 잘 안착한다. 그는 납을 두 달 동안 내버려 두며 산화와 함께 깊은 회색을 얻어내고 그 후 작업 한다. 주제 면에서 김병호는 하나의 인물을 관찰하고 그 인물의 일생에 관한 다큐멘터리작업을 해 왔다. 그것과 연계해 이번 작업은 아주 평범한 인물로 그려진 실루엣이 화면에 등장 한다. 종교인으로써가 아닌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크리스천이라고 불리 우는 사람들은 육체와 혼( 지, 정, 의) 그리고 성령과 함께 하는 일상세계에서 그 영역간의 유혹과 갈등을 치열하게 겪게 되고 그 가운데 조금씩 변화되면서(성화) 하나님의 세계로 구원받고자 한다. 물질중심의 세상에서 이런 과정을 겪는다는 것은 매일 되돌아 보면서 자신을 회개하며 기도해 나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는 매우 힘든 일이다. 김병호는 삶과 신앙, 예술과 늘 갈등을 하며 영생으로 향하는 보통의 인간을 표현하며 “초월”과 “포월”이라는 주제를 풀어내고자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세계와 인간의 보편적 세계를 넘나들며 기도와 말씀을 공부하고 실행하면서 하나님의 방식을 향해 나아간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꾸준히 죽는 날까지 행하는 성화로서의 구원됨을 말한다. 그의 작업에서는 이러한 세상을 이겨내고 관조하는 행위자체를 표현 된다. 그것이 납이란 재료의 특성과 닮아 있으며 시간에 의해 얼룩이나 흔적은 다른 부분과 자연스럽게 혼합되어 전체는 진지한 자신만의 깊은 색을 띄게 된다. 그의 작품은 매우 간결하다. 미리 나무판에 형태를 파 놓는다. 혹은 종이로 형태를 만들어 얹는다. 그 위에 납을 씌우고 음각된 곳과 양각의 마티에르를 얻어낸다. 김병호의 작업은 단순한 기호로 되어 있다. 책, 인간, 꽃, 수직으로 뻗은 점을 완전한 형태 혹은 부분적으로 사용해 이 주제를 상징한다. 이 기호들은 가장 평범한 비율로 감정이 섞이지 않은 솔직한 일정한 두께의 선으로 그린다. 그리고 반투명 트레팔지에서 완벽한 선으로 준비되어 나무판으로 된 화면으로 옮겨진다. 가장 평범한 형태를 가장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가 늘 생각하는 “초월”과 “포월”의 개념이다. 단순하고 평범함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성이 가득한 정신세계를 담아내는 것이다. 그것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한 화면에서 사람은 구부리고 앉아 있거나 서서 걸어 다니는 형태가 연속으로 등장한다. 그것은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이미 맑은 고딕화면에 음각으로서 파놓으면서 예비된 구원된 자로서의 선택된 존재를 담아낸다. 그리고 말씀을 지키며 늘 기도하는 행위를 삶에서 실천하며 나오는 절제된 선과 기다림의 산화되는 납에서 두 번째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세 번째는 작업의 결과물을 통해 결국 하나님으로의 구원으로 연결되기를 원한다. 이것이 평범한 실존의 인간으로서 부터 나온 주제 “초월”과 “포월”이다. 그의 실루엣으로 된 각 형태는 그들의 본질을 말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갖고 있다. 김병호의 작업은 참 경건하다. 특별하거나 과장된 감정적 상태가 아닌 단순한 선으로 나를 가다듬으며 하늘과 닿아 있고자 하는 행위의 실천적 작업이다. 납이란 문명의 상징 속에 둘러싸인 인간의 환경이지만 자신을 깊게 다듬고 내면의 영성을 가꾸는 것이란 본질이야말로 늘 하나님과 하는 평안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김학광_자연은 스스로 노래한다_122x122cm_mixed media_2009
김학광: 작은 것으로부터 온 성찰
김학광은 양평에 있는 작업실의 주변에서 자연의 일부를 관찰해 창조물의 이치를 표현한다. 특히 그는 겨울에 잎이 떨어진 작은 나무 넝쿨이나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마른 나뭇가지 더미에서 자연과 세상의 법칙과 조화를 발견한다. 그는 작은 세계의 조형을 통해 우주의 신비스러운 형태까지 유추해 내며 서로 유사하며 공통된 구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품의 구상을 위해 멀리 좋은 풍경을 찾아다닐 필요성을 못 느낀다. 바로 옆에 있는 일상의 쓰레기더미에서도 그 자체의 조형미와 생명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만의 방식대로 화면에 새롭게 구성한다. 그것을 형상을 만들어 보이기도 하고 추상적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젊은 시절 거대주제로 자신이나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던져놓고자 했던 욕망을 내려놓은 후 자신을 사물에 대입시키면서 사물의 입장이 되어 세상을 표현하는 관조의 관점으로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 김학광은 재료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 다양한 질감의 화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물감과 석고, 제이스톤이라는 재료를 섞어 적당히 맑은 고딕을 만든 후 약 4시간 정도 경과하면 어느 정도 굳어져 초벌형태를 만들기 시작한다. 형태를 파내고 또 그 속에 나뭇가지나 자연에서 수집된 조각이나 색을 넣고 그 면을 갈고 또 다시 올리고 하는 반복 작업으로 화면은 완성된다. 그의 이런 작업은 먼저 계획되어 진행되면서 우연적이고 즉흥적인 부분도 함께 개입이 된다. 이것이야말로 우연과 필연이 함께하는 세상의 법칙이 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바로크를 연상시킨다. 소박한 것에서 화려함까지 다 들어 있는 리듬의 작업이다. 하나의 작은 사물은 그 자체로서의 다듬어진 힘을 가지며 화면 속에서 다른 사물과의 관계를 가지며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등장된 사물들은 음율처럼 유동적인 형태를 보인다. 작은 형태는 하나의 풀이면서 사람이기도 하다. 그것을 구별 해 나누는 것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 크게 생성의 법칙에 속한 생명체로서 하나의 풀이나 인간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풀은 겨울에 죽고 봄이 되면 다시 싹이 나고 인간 역시 옛 사람의 매 순간 죽음으로 새로운 영으로 태어나는 성화된 삶을 살아간다.
김학광_자연은 스스로 노래한다_122x77.3cm_mixed media_2008
흰색의 질료로 된 두께를 갖고 있는 배경화면은 하찮으면서 가볍고 속이 빈 삶의 실체를 대변하여 최고가 되려는 작가자신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허락한다. 그러나 그것은 허무와 절망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의 진지함을 깨닫는 것이다. 자신은 물질이 되며 온전히 환원된 세계 속의 하나의 몸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리고 사물의 온전한 충만한 상태에 대입되면서 생명의 본질에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작업을 하는 동안 작가는 세계와 동일한 리듬을 갖고 민감해지고 온몸의 감각이 열리며 전율된다. 그래서 그가 발견하게 되는 물질은 많아지며 주변에서부터 우주의 존재로까지 창조의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의 모든 존재를 알아가는 모든 것과의 소통이 되는 무척 아름다운 과정이다. 김학광은 아주 흥미로운 태도로 모든 것을 관찰하고 재미있어하며 작업 한다. 그것은 보는 이들에게도 전달되어 같은 감흥을 갖게 된다. 사물 하나하나는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의 작업에서는 보석이 되고 모여서 세상을 만드는 당당한 존재라는 것을 같이 깨닫게 된다.
김학광_자연은 스스로 노래한다_167x61cm_mixed media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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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호(1963~)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 | (FRANCE) STRASBOURG II (Marc BLOCH)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 / 조형예술학박사) 개인전 2007 개인전 (원주-치악예술관) | 2007 개인전 (서울-갤러리 아름다운땅) | 2005 개인전 (서울-갤러리 아름다운땅) | 2003 개인전 (서울-빛갤러리 / 원주-치악예술관) | 1998 개인전 (서울-한수경 갤러리 / 원주-치악예술관) | 1990 개인전 (서울-청남미술관) 단체전 2009 우연한 충돌전 (아코자 갤러리) | 2008 빈집전- 서곡예배당, 그 역사속에 빛을 담다. (서곡감리교회 구,예배당) / 2008 제4회 IMAGO DEI 전 (분당-지구촌갤러리) / 2008 ESPRIT - 숨.숲.그림자 3인전 (서울-갤러리 아름다운땅) | 2007 I LOVE WONJU & I LOVE ART 전 (원주-백운갤러리) /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한국현대미술작가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전시실 처용의집) / 2007 2007 KOREAN CHRISTIAN ART EXHIBITION(서울-시립미술관) / 2007 50인의 시와 그림전 (서울-갤러리 PM2) / 2007 제3회 IMAGO DEI-The first days work 전 (서울-노안갤러리) / 2007 JESUS JESUS JESUS 초대전 (청주-신미술관) | 2006 “따뜻한 圖詩樂 을 나누다 전”(장호원-육군교도소) / 2006 제2회 IMAGO DEI 전 (서울-공평아트센터) | 2005 Drawing 生活 -2005한일전 (서울-조흥미술관) / 2005 5월의 향기 그 서정적 풍경전 (서울-갤러리 아름다운땅) | 2004 한국현대중진작가 250인전 -함께하는 미술여행 (횡성-횡성문화관) / 2004 서울-길림성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한 “함께하는 세상전” (을지로4가 지하철 전시실) / 2004 제5회 돗토리 / 강원도 국제교류전 (일본-돗토리현미술관) | 2003 광야의 식탁전 (서울-인사아트센터 / 빛갤러리) / 2003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함께하는 세상전 ” (서울-빛갤러리) / 2003 감람나무전 (서울-진흥아트홀) | 1998 향토작가초대전 (원주-문화원전시실) | 1997~2008 강원도미술협회전 (원주, 춘천, 강릉, 양양 등) / 1997~2008 원주미술협회전 (원주-치악예술관) / 1997 청년작가전 (원주-치악예술관) / 1997 한민족 그 역사의 숨결전 (서울-미술회관) | 1994 The 13th "Salon A.A.A.V" (France-Musee St. MARCEAU) | 1993 The 4th Exhibition "REFLEX" (France-Gallery LOISIR) / 1993 The 12th "Salon A.A.A.V" (France-Musee St. MARCEAU) / 1990 탈피와 모색전 (서울-백송미술관) | 1990 그룹 AGU전 (서울-토탈미술관) / 1990 제11회 국제 IMPACT전 (일본 KYOTO-시립미술관) / 1990 제1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울-과천현대미술관) / 1990 제12회 중앙미술대전 (서울-호암미술관) / 1990 제1회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 (서울-경인미술관) / 1990 신진작가초대전 (서울-청년미술관)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기독교미술학 교수, 현대기독교미술학회 ■ 김학광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009 세오갤러리(서울) | 2008 러시아화가연맹갤러리(러시아) | 2006 이함갤러리(원주) | 2005 가산화랑(서울) | 2004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울) | 2003 잉갤러리(경기) | 2002 예맥화랑(서울) | 1995 단성갤러리(서울) 단체전 2008 우연한 충돌 (이코자갤러리) / 한국현대미술전(장상득갤러리 중국) / 꿈 꾸는자의 고백 5전 (아름다운땅) / 빛으로 오신 당신의 사랑전(아름다운땅) / 창작미술협회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2007 숨, 숲, 그림자- 에스프리(아름다운땅) / 인천-이스탄블교류전(터키) / 창작미술협회전(성남아트센타) / 꿈 꾸는자의 고백 4 전 (아름다운땅) / IMAGO DEI 전 (지구촌교회갤러리) / 이후전(드림갤러리) | 2006 창작미술협회 창립50주년기념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생명의 땅을 밟다” (환갤러리) / “조율” Pre-국제인천여성비엔날레 (인천종합예술회관 전시실) / IMAGO DEI 전 (공평아트센터) | 2005 지성의 펼침, 한국정예작가 초대전 (단원전시관, 안산) / 꿈꾸는 자의 고백2 전 (진흥아트홀) / 창작미술협회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이후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 빛으로 오신 당신의 숨결전(아름다운땅) / 아름다운땅전 (아름다운 땅) / 알곡 전 (아름다운땅) | 2004 꿈꾸는 자의 고백 (진흥갤러리,서울) / 동아미술제 동우회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동아미술제 수상작가전 (상갤러리.서울) / 방글라데시비엔날레 (다카 방글라데시) / 창작미술협회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2003 청계천-그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 (진흥갤러리) / 집합과 비전 (종로갤러리) / 창작미술협회전 (문예진흥원 마로니에미술관) / 이후전 (우림갤러리) / 송은미술대상전 (공평아트센터) / 100인작가 초대전 (빛갤러리) / 두 마리의 물고기와 다섯 개의 보리떡 (사랑의교회 수양관갤러리) | 2002 아세아현대미술전 (동경도미술관,일본) / 창작미술협회전 (세종문화회관미술관,서울) / 국제미술전 (롯데아트갤러리,일산) / 이후전 (관훈갤러리,서울) / 동아미술제 동우회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동아미술제 수상작가전 (상갤러리,서울) / 4인 초대전(사랑의 교회 수양관갤러리,안성) / 우연한 동반 그 이면속으로전(한스갤러리,서울) | 2001 창작미술협회전 (서울시립미술관,서울)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2000 창작미술협회전 (서울시립미술관,서울) / 이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서울)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9 이후전 (모네갤러리,수원)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신년기획소품전 (이후갤러리,서울) | 1998 중앙미술대전 (호암갤러리,서울)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7 이후전 (관훈갤러리,서울)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6 이후전 (미술회관,서울) /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 현상에 대한 다원적 접근전 (한솔갤러리, 서울) / 이형회전 (서울미술관,서울) /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5 이후전 (미술회관,서울) / 아시아현대미술전 (조형갤러리,서울) /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 대백갤러리초대전 (대백갤러리,대구) / 이형회전 (서울미술관,서울)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한국청년미술제 (공평아트센타,서울) | 1994 한강을 찾아서 (조형갤러리,서울) / 이후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경희 45주년기념 초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3 국제 IMPACT서울전 (터갤러리,서울) / 국제 IMPACT전 (교토시립미술관,일본) / 이후전 (미술회관,서울) / 서울-교토 6000 Seconds Art Message(門+門)전 (서울시립미술관,서울) / 2000년대의 도전전 (선화랑,가람화랑,서울) | 1992 탈피와 모색전 (후인갤러리,서울) / 이후전 미술회관,서울) / 교토 6000 Seconds Art Message전 (토탈갤러리,서울) / 국제 IMPACT전 (교토시립미술관,일본) / 신세대의 발언-그 현장전 (삼풍갤러리,서울) / 중앙미술대전 (호암갤러리,서울) / 서울방법전 (미술회관,서울) / MBC미술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 동아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1 김학광 정하응전 (도올갤러리,서울) / 특선수상작가 초대전 (청년미술관,서울) / 이후전 (토탈갤러리,서울) / 국제 IMPACT전 (교토시립미술관,일본) / 교토 6000 Seconds Art Message전 (토탈갤러리,서울) / MBC미술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 1990 청년미술대상전 (서울시립미술관,서울) / 이후전 (미술회관,서울) / 탈피와 모색전 (아르꼬스모 미술관,서울) | 1986 김학광 남기호 정하응전 (제3미술관,서울) 수상경력 2001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2000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9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1990 청년미술대상전 ‘특선’ (서울시립미술관,서울) 현재 한국미협, 창작미협, 이후, 사미선 회원, 백석대학원, 국립 인천대, 성신여대, 인천시민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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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090409-부활절기념 2인 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