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채묵화회 展

홍병학-문장대일출/34×34cm/한지에 수묵,석채/2008년

 

 

갤러리 타블로

 

2008. 6. 18(수) ▶2008. 6. 24(화)

초대일시 : 6.14(화) 오후6시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23번지 원빌딩3층  | 02-723-6081

 

 

박동균 올해의 작가展

-채묵화회전과 동시개최(갤러리 타블로)-

 -청주 : 갤러리 홍 2008.6.28-7.4 초대일시 6.28 오후5시

 

 

김준근-자연이연(自然而然)/석담토분,담채/2008년

 

 

참여작가

권명희,김기범,김미희,김준근,민병구,민현숙

박동균,박인순,박필현,반승훈,배진석,유미숙

이동우,이미령,이민자,이부영,이상인,이은경

이재갑,이정숙,이현미,이희정,임영수,장선희,

정상수,지윤혜,최은진,최재자,표인수,하은영,

정구인,홍병학,홍종철 -33명-

 

 

박동균-流-0804/94×29cm/화선지에 수묵/2008년

 

 

 채묵화회는 1984년 충북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 15명이 아랍문화회관에서 창립전을 개최하면서 첫발을 내딛었으며 10여년전부터는 타 대학 출신 작가들에게도문호를 개방 현재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원화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형상의 문제와 각종양식이 범람되는 한국화단에서 한국화의 정체성 모색을 위해 정기전, 올해의 작가 초대전, 자선소품전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채묵화회는 현대미술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彩墨畵”라는 용어를 동양화를 한국화로 명칭을 바꾸자고 논쟁이 한참이던 24년전 그룹이름으로 최초로 사용한 한국미술사적으로 큰 획을 남기고 있는 선구자적 미술단체이다.

 

 

배진석-인연/장지에 분채/30×30cm/화선지에 수묵/2008년

 

 

이동우-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53×45cm/ 장지에 먹,혼합재료/2008년

 

 

이미령-오페라/32×41cm/캔버스에 석채/2008년

 

 

이상인-환희/33×45cm/장지에 석채/2008년

 

 

임영수-인상/104×37cm/장지에 채색

 
 

 

 
 

vol. 20080618-제25회 채묵화회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