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자연미술국제학술심포지움

 

- 2006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를 위한 -

 

 

 

공주대학교 산학 협력관 강당

 

2006. 7. 27(목) AM 10:00 - PM 17:00

진행 : 김영길 (예술학 박사/국립 공주대학교 교수)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GNAB) 홈페이지 : www.natureartbiennale.org

E-mail : yatoo@hanmail.net | 사무국 전화 : 041-853-8838,8828

 

 

 

 

시간

내용

주제발표자

10:00-12:00

자연의 미학적 이해와 의미론 탐구를 통한 “야투의 개념 연구”

김종길 (미술평론가, 경기 문화재단 미디어 팀장)

“인간과 지구의 재 관계화”

Clive Adams (CCANW회장)

12:00-14:00

점심식사

14:00-16:00

“그린 뮤지엄 소개”

Sam Bower (greenmuseum.org/미국 그린 뮤지엄 관장)

“예술과 국제 환경 정책
- 습지 보호에 관한 람사 협약의 발전과 계승”

Dave Pritchard
(영국 야생조류협회 Wetland 회장, 스위스 람사 협약 대표 위원)

16:00 - 17:00

종 합 토 론

 

 

야투(野投) 한국자연미술협회에 의하여 국제적으로 확산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그 두 번째 막을 열고 예술적 성과를 고찰하기 위한 제 2회 자연미술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합니다. 모쪼록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년 7월 20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총감독 고 승 현

 

 

 

 

▶ 발제자 소개

- 김 종 길 : 미술 평론가, 경기문화재단 미디어 팀장, 2005년 한국 미술 평론가상 수상

- 클라이브 아담스 : CCANW 회장. CCANW는 자연미술가들에게 전시회와 프로젝트 실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자연에 관한 경험과 상상을 고무시키고 교육적, 환경적 이슈의 소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샘 바우어 : 미국 그린 뮤지엄 관장. 그린 뮤지엄은 자연미술과 대지미술, 환경미술의 분야에서 작업하는 예술가를 위해 인터넷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그린 뮤지엄은 공동체뿐만 아니라 회원들과 애호가들을 위한 의사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 데이브 프리차드 : 국제야생조류협회인 Wetland와 람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 두 기관들은 환경평가와 습지 생태구조의 영역을 보호하기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또한 과학, 문화, 미학과 환경보존에 관한 예술의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vol.20060727-자연미술국제학술심포지움